탄핵 반대 집회에서
경찰들이 태극기를 들면
안된다고 제재하고 나섰다.
완전히 공산화 되었다.
이죄명과 민주당이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 이다.
위의 이영민 경감이 태극기 들고
집회를 참가하는 유튜버를
제지 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다.
반면,오늘자 전라도 광주에는
중국 국기가 계양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국민들이 더이상 참지 말고
이제는 행동 해야 된다.
나라가 적화 되기 일보 직전 이다.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태극기 못들게 하는 경찰 반면 오늘자 광주 시청에는 중국 국기가 계양 됐다
블루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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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4 14: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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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상 적화 90%됐습니다.
미군이 만일 떠나면
대한 민국은 적화 될것이 너무나 확실 합니다.
민주당이 대한 민국을 부정 하고
악법을 만들어도
침묵 하고 동조 하는 이들이 50%가 넘고
전라도는 민주당이 마무리 잘못을
저질 러도 무조건 지지 합니다,
이 나라는 끝나 가고 있습니다.
자유는 스스로 지켜야 되는데
누가 대신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 깝고
특히 국민의 힘은 온실속 회초 처럼
싸우지도 않고 있어요.
@블루버드 원래 20%는 지도자고 80%는 그냥 따라오는 것이니 20%가 열심히 싸워야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