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 전자개표기 컴퓨터 제작업체인
관우정보 기술 유재화 사장의 양심선언!
국민여러분! 관우정보기술을 운영하던 유재화 사장입니다. 우리 회사가 제16대 대선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들어서 중앙선관위에 납품을 한 관우정보기술 주 회사 입니다
우리 관우정보 기술이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든 것은 다 사실입니다.
金大中- 신건 - 박지원 - 이해찬 의 주문을 받아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부정선거 하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감옥 속에 수감 되어 있지만 죄명은 다른 죄명으로 구속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金大中 정권에게 속았습니다. 저 유재화를 국회 청문회에 불러 주시면 국회의원이 있는 가운데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모든 전말을 양심적으로 증언 하겠습니다.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는 엄청난 부정으로 치루어진 부정선거였습니다.
김대중- 박지원- 신건- 이해찬이 -대선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부정선거를 한 것은 다 사실입니다
저는 제16대 대선 부정선거를 양심적으로 국민들에게 양신선언을 합니다.
감옥 속에서-
관우정보기술 사장 유재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