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동포 한 전산학 박사 호소: 윤 대통령 마음에 달려있다■
[ 전산서버 없애는 자가 범인이라 공표한다]
필자 남편은 정치에 별로 관심도 없었으나 이번 4.10 선거 통계 결과를 보고 필자에게 대노하며 전한 말을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
참고로 필자 남편은 부산고 출신에 서울대 전기공학과 졸업. 카이스트 전산학과 석사. 호주 울릉공 대학 전산학 박사이다. 한국 ETRI ( 전자통신연구소) 에서 20년 근무 후 호주에서 전산학박사 취득후 호주 알카텔 프랑스 통신회사에서 10년 근무했다.
이 박사의 전공은 Performance Simulation 이다. 88 올림픽때 FAX Monitoring 전산망 비밀 프로젝트를 이끈 경력이 있다. 지금은 은퇴한지 15년 되었고 조용히 살고 있는 평범한 이민자이다.
이 박사에 의하면
1. 지금은 모국은 전산 조작 전쟁이 일어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2. 대통령은 모든 내치 외치를 그만두고 부정선거 조사만 해야한다
3. 국민에게 사과하고 옷을 벗을 사람은 더불어 민주당이지 국민의 힘당이 아니다. 국민의 힘당은 실제 잘한 것 같이 보인다.
4. 이 박사 정도 능력으로도 급하면 바로 하루만에 전산조작 밝혀낼 수있다. 하물며 안티 바이러스 만든 안철수의원은 뭐하고 있는가? 비겁자요 공범자가 아닌가?
5. 대통령 마음만 먹으면 전산전문가 몇분 모집하여 TFT 꾸려 조사하면 일주일만에 다 파악된다.
6. 컴퓨터 핵킹은 아주 쉬우며 전산조작은 누워떡먹기다.
7. 선관위 서버 자료 없애는 자가 바로 범인이다. 학교도 3년이상 자료를 보관한다.
8. 이걸 당장 시행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도 공범으로 탄핵되어도 마땅하다.
9. 이를 방치하고 침묵하는 안철수 이하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천하에 호구이고 당장 역사의 죄인으로 추궁받아야한다.
필자의 남편은 마산출신으로 겉으로 아주 조용한 성격이나 한번 불의를 보면 거침없는 강한 말을 쏟아내는 사람이다. 감안하길 바라고 전산직업에 손뗀지 오랜 사람이 IT 강국인 모국에서 선거에 전산조작이 있는 의혹과 증거에 침묵하는 전산 전문가들에게 다시한번 경종을 올리려 이 글을 긴급하게 전달해 본다.
2024년 5월 3일
호주 시드니에서 신숙희 (PhD in TE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