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의 기본 무시하고", " 목숨 걸고", 부정선거에 가담할 한국인이 있을까?

[천향연]

1." 부정선거; 사형"은 4.19를 경험한 모든 한국인들에는 " 국민적 기본 상식"이다. 4년전 4.15 이후의 선관위 건물 전면에서의 " 부정선거 투쟁"에서도, 선관위 직원들에게 가장 섬찍스런 것은 "부정선거, 사형"의 "검은 해골 갓빨"이었을 것이다.

2.그런데, 이번 4.10 선거에서 "사전 투표의 좌파 플러스 30%"는 가장 확연하게 " 통계의 기본"에 어긋나기 때문에, 금방 부정선거로 확인 되는 범죄의 증거이다.

3.위의 두가지 사항을 합친 " 통계 기본을 무시하고", " 목숨 걸고" 부정선거에 가담할 한국인이 있을까?. 이러한 죽음의 압박감에서 벗어날수 있는 집단은, 중국인,북한인 뿐이다. 그래서 이들이 " 부정선거 조작범"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이다.

4. 중국인, 북한인 둘중에서도, 선관위 컴퓨터에 연결된 " 화웨이 네트워크의 백도어의 인증번호"를 알고 있을 중국인들이 "부정선거의 배후" 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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