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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실패한 납량특집
오정순 추천 0 조회 121 24.08.23 16:5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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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17:23

    첫댓글 무궁화 처녀귀신? 기발하십니다.

  • 작성자 24.08.23 18:38

    독립운동하던 처녀가 아닌가 합니다
    815 즈음에 등장합니다^^

  • 24.08.23 18:08

    나라를위해 희생된
    백의 민족의 혼을
    보았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24.08.23 18:38

    그럴 수도 요

  • 24.08.23 18:17

    전설의 고향 납량특집 본 날은
    엄마손 놓지 못 했죠

  • 작성자 24.08.23 18:39

    이 날도 으스스했어요 ^^

  • 24.08.23 18:32

    총각 귀신 같아요. ㅋ

  • 작성자 24.08.23 18:40

    깻잎 머리에 꽃장식 있어서요^^

    처녀도 총각도 아마도 나라사랑 강한 원혼들 아닌가 합니다

  • 24.08.23 19:30


    무궁화가 이렇게 보인 건 처음이에요.
    요샌 워낙 자극적인 걸 많이 봐선지
    웬만해선 더위가 식지 않아요.

  • 작성자 24.08.23 19:59

    ㅋㅋㅋㅋㅋ
    나중에 제목을 실패한 납량특집이라
    고쳐야겠어요

  • 24.08.23 20:13

    비도 내리고
    귀신 출몰하기 딱 좋은데
    저 귀신은 어째 좀 귀여운 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24.08.23 20:16

    그래서 실패한 납량특집으로 고쳤어요 ㅋㅋ

  • 24.08.23 20:15

    자세히 볼수록 무서
    워요 원한 찬 처녀 귀
    신 ^^

  • 작성자 24.08.23 20:17

    처녀귀신은 맞는데
    안무섭다네요 ㅋ
    그래서 실패한 취재로 마무리했어요 ^^

  • 24.08.23 20:21

    그럼 할로윈데이네
    요 😀

  • 작성자 24.08.23 20:23

    그래도 무궁화꽃이라서 요 ㅋㅋ

    별것 아닌 것으로 섞이고 나누고 웃으니까
    디카시가 좋습니다
    다른 귀신보이면 할로윈데이로 써 볼께요

  • 24.08.24 06:06

    머리 묶고 나타난 거 같아요...귀엽게 무서운^^

  • 작성자 24.08.24 07:16


    무서워야 하는데요

    그래도 눈을 맞추기 어려워요

  • 24.08.24 07:04

    역사를 지우는자 누구?

  • 작성자 24.08.24 07:18

    저 길이 무궁화 꽃길인데

    말 못하고 눈감은 망자들의 원혼이 자주 나타나요

  • 24.08.24 11:38

    ㅎㅎ
    너였어

  • 작성자 24.08.24 12:02

    왜 안놀라시나요?
    난처하게요 ^^

  • 24.08.24 12:05

    @오정순 먼저 올리신 디카시에서
    으시시했던 그놈같아서요
    ㅎㅎ

  • 24.08.24 12:01

    납량 특집극은
    실패했어도
    재미는 성공👻

  • 작성자 24.08.24 12:03

    아구
    취재한 피디 미치겠당 !!

  • 24.08.24 12:04

    @오정순

  • 24.08.24 12:49

    제목이 남량특집
    성공인데요 ㅎㅎ

  • 작성자 24.08.24 12:57

    그래 말이예요
    성공만 노력을 인정받는 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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