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박정훈의 "잘 사는 법" 중에서 -
글방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는 좋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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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 좋은님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는지 늦은 안부를 전합니다 광양은 어제 37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답니다 그래도 삶은 즐겁고 웃을 수 있으매 감사를 드립니다 글방님들께서도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힘찬 하루 되십시요 사랑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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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찌는 더위도 이제 며칠만 지나면.. 가을의 재촉에 못이겨 돌아 가겠지요,, 긍정적 생각을 만드는 좋은글.. 감사합니다,,잘보고가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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