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Petrified Forest)는 2억 2,500만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지개 색으로 결정화된 고대 나무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또한 피토사우루스(Phytosaurs)로 알려진 거대한 18피트 악어 같은 생물의 화석뿐만 아니라 마을 유적, 도구, 숫돌 등 13,000년 인류 역사의 잔재물도 있습니다. 공원을 통과하는 28마일 길이의 도로는 다양한 야생 초원과 Painted Desert의 풍경, 다채로운 황무지로 이어지는 짧은 하이킹 코스를 제공합니다.
첫댓글
볼수록 아이러니 합니다
지구의 모습도 이렇게 다양하니 말입니다
얼마를 지나왔기에
나무가 저렇게 변하엿을 까요 ??
놀람의 연속입니다
엔디 님^^
2억 2천 500만년 전의 숲이 지금의 황패한 사막의
땅속에서 화석으로 변한 나무들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소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