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농촌에 젊은 사람들이 폭증한다는 기사들이 나오더니 어느순간 싹 사라짐. 지금 중국말이 더 많이 들린다는 소도시들 셀수도 없을 정도임. 심지어 한국말을 상당히 잘해서 겉모습 만으로는 긴가민가한 경우에도 무리지어 있거나 통화할때나 급할때는 바로 중국말 튀어나오는 경우도 부지기수. 나이가 내려갈수록 거의 구분도 안 됨. 한국어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하지만 중화인민의 공산당에 절대충성 총동원령만 봐도 정신은 그냥 완벽한 중국인임.
10년 20년 계획이 아니다. 진짜 마지막 한 입 빠르게 먹어버리고 중국의 완전한 조종하에 25년 준비하려던 중북공산당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모든 걸 다 걸고 입천장에 그야말로 피를 토하면서도 일격을 날린 거임. 이 미정갤러분 말씀 그냥 1도 가감없이 적으시고 중국인들의 땅이 돼버린 곳에서 한국인의 신분이 어떻게 될 지 확실하게 현실감이 느껴져서 마무리 글로 올려 봄. 지방사립대학들 중국학생들 돈으로 유지하는 곳 이제 거의 대부분인데 학업(그냥 출석체크 수준) + 지역일자리 병행 시스템 중국인들까지 다 합치면 이미 이 땅에 중국계가 400만명도 훌쩍 넘어간다고 봐야된다는 예전에 저 취업연계 프로그램 관련 실베글 에서도 봤었는데 지금도 쏟아져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