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회원님 모두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세상엔 많은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되는 보약같은 글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제 글을 읽는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제글에서 회원님들 각자에 유익한 정보를 얻어서 회원님들 각자에게 도움이 되기위해서 입니다. 전 한국 나이로 79세 입니다. 나 역시 여러분과 같은 젊은 시절을 보냈고 이 나이되고 보니 젊은 시절이 몹시 그립습니다. 나도 세월이 가면 늙으려니 했지만 80이 가까우니 인생은 일방춘몽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네요. 나 역시 여러분들같이 젊은 시절이 있었지만 노인들을 보면 아직 나하고는 관련없다고 생각 했었지요. 여러분!! 인생은 한번뿐 입니다. 한번 가면 다시는 되돌릴수 없습니다. 이 나이 되어 나의 젊은날 아무리 그리워해도 다시 올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젊은날 오직 한번뿐인 귀한 시절이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하세요. 지금 이 순간 감사하고 환하게 웃고 사십시요. 지금 이순간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잃어 병원에 입원해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볼수있고 들을수있고 걸어다니며 숨쉬고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행복은 하나님이 내게 가져다 주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발견하고 내가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 할까요? 돈은 많아도 마음이 괴로운분도 있습니다. 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릴때 부터 가난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체험했고 주위의 일가친척들이 가난때문에 고통받는것을 보고 어떻게 든지 이세상에서 가난을 몰아내는 일생을 살아야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우리 세대는 보릿고개도 체험했고 굶주림과 가난의 무서움을 체험 했습니다. 그래도 4-50년전엔 동양사상인 유교의 영향으로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공자님 가르침이 영향을 끼쳐서 사람들이 순박했습니다. 지금같이 돈에 환장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같이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주의가 팽배하지 않았고 3대가 한 집에 사는것을 당연시 했습니다. 명절때가 아니어도 온 집안이 함께 모여 희노애락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젠 사촌도 남이 되어버렸습니다. 늙으나 젊으나 모두 돈만 아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부모형제간에도 돈없으면 무시당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생명인 사람의 가치가 돈이 있냐 없느냐의 차이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재벌의 아들이나 가난한 사람의 아들이나 다 똑같은 사람인데 현실에선 천지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세상이 병들었다는 증거 입니다. 양심이 밥 먹어주는것이냐?양심보다 이해타산에 밝아 이익만 쫓아다니며 약삽 빠르게 처신하는 사람들만 넘쳐 납니다. 돈없으면 자식들 교육도 못 시키고 병들어도 제대로 치료받을수없다 보니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 돈의 노예가 되어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작년에 카페에 주식글을 올렸더니 운영진이 내 글을 삭제한일이 있었습니다. 내 딴엔 정성을 기울인 글이었는데 주식 글이라고 삭제했습니다. 우리 카페 초창기에 카페지기님이 공개적인 글을 올려서 카페를 도와줄분을 구하셨습니다. 마침 카페마다 그 당시 아고라 양심논객들의 글을 복사하여 카페마다 퍼올리던 저는 우리 카페에도 아고라 글 열심히 퍼올리고 7-8년간 활동했더니 운영자로 대접하더군요. 지금도 300개 가입카페마다 하루에 한개 꼴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언론은 재벌과 기득권자들이 장악하여 정작 서민들편이 아니고 정권이나 재벌의 나팔수로 전락하여 민초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에서는 비판하는 언론은 살아갈수 없듯이 남한에도 삼성재벌이나 정부는 선진국같이 비판하는 언론들이 없습니다. 내가 쓰는글 90%는 어떤 정권이었든 정권의 비리와 치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나의 소원은 이 나라에서 가난때문에 고통받는 민초들이 고통받지 않고 인간 존엄성을 지키고 모두가 평등하게 대접 받는 공정과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이명박이는 747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대통령이 되더니 사자방비리로 189조원을 횡령했습니다. 그 돈이면 5천만 국민 한사람에게 375만원을 나눠줄수있는 돈 입니다. 자기 호주머니에서 단 돈 천원만 가져가도 "도둑이야" 하면서 펄쩍 뛰면서도 나라돈 횡령하면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무관심 합니다. 이땅에서 가난과 무지를 없애고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저부터 담배와 술을 끊고 근검절약을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왜 조선시대 같이 양반과 상놈의 신분계급제가 지금도 글자만 다를뿐 금수저와 흙수저로 똑같습니다. 우리나라 부자들은 땅이나 아파트값이 폭등하여 벼락부자가 많지만 외국같이 자수성가자는 별로 없습니다. 오죽하면 팔자고치겠다고 800만분의 1확률인 로또 사는분이 천만명이나 될까요? 제가 이 글 쓰는 이유는 제 글로인하여 단 한분이라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서원이 있기 때문 입니다. 주식 글이라도 운영진은 삭제하지 않기를 부탁 합니다. 제가 주식에 발들이게된 계기는 어릴때부터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선 돈을 벌어야 제 꿈을 이룰수있기때문 입니다. 1988년도부터 지금까지 35년간 대박을 찾아 노심초사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 했습니다. 집 몇째 팔고 신용불량자가 되어 늙어 마누라 눈치보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인생 선배로써 뒤에 오는 인생후배들에게 나 같이 불행한 사람이 되지 않게 "주식하지 마세요"하고만류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35년간 주식인생의 노하우를 전하고 싶습니다. 오직 주식으로 성공하려고 대박만 쫓아다니다가 오히려 깡통만 찼습니다. 지금도 3000개 되는 종목중에서 대박만 찾다보니 나에게 "씨씨에스"라는 종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초전도체 종목으로 LK-99발명자 두분이 대표회사로 있는 종목 입니다. 만약 3월4일 발표되어 초전도체의 실체가 검증 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되면 한국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할수 있습니다. 또한 초전도체가 모든 산업에 실용화 된다면 회사마다 어마어마란 로열티를 받아 지금 4.600원하는 종목이 10년이후엔 500만원 갈수 있답니다. 참 너무도 꿈같은 얘기이지요. 만약 초전도체가 진짜라면 인류문명이 달라지고 경천동지할만큼 세상이 달라질것 입니다. 발명자 3분중 2분이 씨씨에스 대표이사 입니다. 초전도체 기술이 실용화 되면 기차나 자동차도 비행접시처럼 날라다니는 시대가 옵니다. 하지만 그런 기술이 실용화된다고 믿을수 있을까요? 비행기가 없던 시절 하늘을 날아간다는것은 불가능했고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초전도체를 발견했다는것을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초전도체기술을 응용한 사업들이 본 궤도에 오르면 기술료(로얄티)만 받아도 우리나라 국민들 먹고 살수 있습니다 지금은 신기술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 입니다. 삼성 이병철회장은 천재 한명이 천만명을 먹여 살린다고 했습니다. 만약 치매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고 가정한다면 전 세계 치매환자들이 치료받으러 한국으로 옵니다. 즉 세계시장을 장악하여 돈방석에 앉는것 입니다. 지금은 초전도체를 반신반의하지만 3월4일 발표하고 전세계가 초전도체의 실체를 인정한다면 씨씨에스4.600원하던것은 순식간에 100만원 넘을것이고 우리나라 국민뿐 아니라 돈많은 세계인들이 서로투자하겠다고 .돈 싸들고 한국으로 몰려 올것 입니다. 네덜랜드의 튜울립 광풍같이 한국의 유휴자금 수천억이 씨씨에스 란 주식을 살려고 난리가 날것 입니다. 왜냐면 가지고 있으면 날마다 폭등하기에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죽기살기로 서로 매수하려고 할것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초전도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설령 안다고 하는분들도 믿지를 않습니다. 그러기에 씨씨에스가 몇개월전에 464원 했고 10일전에만해도 1.000원했습니다.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만원을 넘을것이고 씨씨에스가 사람들에게 알려질것 입니다. 한달전 가격에 비하면 지금도 10배 폭등한 가격 입니다. 새롬기술이라는 종목은 공모가 2.300원짜리가 5개월만에 308.000까지 150배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씨씨에스가 진짜 초전도체 발명한 과학자 두분이 대표이사라는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세계최고의 글러벌회사로 성장할것이라는 확신을 얻는다면 서울의 땅과 아파트 모두 팔고 오직 씨씨에스주식 단 한주라도 살려고 난리가 날것 입니다. 주식은 한정되여 있고 전국민과 세계부자들이 돈 싸들고 씨씨에스 주식살려고 몰려온다면 씨씨에스는 얼마까지 상승할까요? 또 무상증자,유상증자를 하고 삼성전자같이 액면분할을 한다면 씨씨에스가 10년후면 천만원도 가리라 봅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씨씨에스 황금알을 낳는 오리라고 설명해도 모르는분과 믿지 않는분들은 길가의 흔하게 나뒹글어다니는 돌맹이 보듯 할것 입니다. 진주 목걸이를 알아보는 사람은 누가 볼세라 황급히 주워 갈것이요,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나를 미친놈 취급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할것 입니다. 누구나 일생에 3번은 기회가 온 답니다. 기회가 와도 준비안한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이요 기회를 잡으려고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은 기회를 잡을것 입니다. 백문이 불요일견이라고 씨씨에스 10주 5만원어치 매수하여 재미삼아 보유해보세요. 나 이래봐도 단 하루를 살더라도 부앙천지하여 부끄러움없이 살려는 사람 입니다. 내 양심에 어긋나는짓은 절때 안하는 사람 입니다 .부자들은 부자로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돈 냄새를 귀신같이 잘 맡습니다. 부자들이 어디에 투자하는지 돈의 흐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삼성 이재용이가 씨씨에스 인수할려고 할것 입니다. 초전도체야말로 미래 인류의 먹거리이기 때문 입니다. 제가 씨시에스에 대한 분석글을 자주 올리겠습니다. 읽기가 딱딱하고 어렵습니다. 천천히 정독하여 씨씨에스가 어떤 회사인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전 지금도 씨씨에스를 검색하고 나름대로 분석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싯가 총액,유통주,재료,수급 ,차트분석을 한뒤 확신이 되어 가까운 주위분들에게 문자발송하고 일일히 전화하며 매수하게 하였습니다. 1.300원할때 "화목한 사람들" 바다새 카페와 노숙의 드림룸"이라는 카페에 매수 추천했습니다. 물론 저는 1.200원에 매수했습니다. 오늘 종가 4.630원으로 일주일만에 400% 수익 올렸고 25년전 한집에 살던 분에게 매수권유하여 평단 3.500원에 1.000주를 매수했습니다. 어떤분의 분석글을 보니 "씨씨에스란 종목이 10년 후엔 500만원 간다고 합니다. 지금 350만원 투자하여 1.000주 매수했는데 만약 10년후 500만원 간다면 이분은 350만원이 10년후엔 50억이 된다는 얘기 입니다. 허황된꿈이라고 비웃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나 세계적인 글로벌회사에 초전도체 로얄티를 1년에 30-50조 받는다면 500만원도 더 갈수 있습니다. 남이 매수하란다고 남말듣고 매수한다면 모든 책임은 본인이 감수해야 합니다. 남말듣지 말고 스스로 종목을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제 자신이 돼지에게 진주목걸이 던져주는 느낌 입니다. 이런정보는 어떤 사람에게는 수억의 정보가치가 있지만 관심없는분들에게는 돼지가 진주목걸이 던져줘도 처다보지 않듯이 쓰레기글이 될것 입니다. 내 글이 단 한사람이라도 유익했으면 합니다. 오늘 2/23일 씨씨에스 종가 5.780원 입니다. 3월4일 김현탁 교수가 미국 물리학회 시연후 초전도체주가 진짜로 판명되면 발명과학자 3분은 노벨 물리학상 타는것이고 국가적 경사 입니다. 만약 진짜로 확인되면 씨씨에스는 로또가 될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