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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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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신태용 한테 얼었다고 볼수 밖에.
혈의누캄프 추천 0 조회 138 24.04.26 06: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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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6 07:25

    첫댓글 맞습니다. 황감독의 패착입니다. 인니를 상대로 그렇게까지.. 아주 조그마한?? 아니 엄청난 성과가 발생했네요. 다른글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더이상 황선홍감독의 국대감독 후보의 명분이 사라졌다는것. 몽규아저씨의 협회장 재선? 아니 다선이라 해야하나? 그 명분도 사라지고.. 근데.. 걱정되는건 그렇게 염치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회장도 계속한고 국대감독도 시킬것 같다는..
    황감독이 정상적인 생각만 한다면 고사해야되는 자린데 그렇게 되겠죠? 복기해보니 울 선수들 실력도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축구의 암흑기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ㅠㅠ

  • 24.04.26 09:38

    명재용 코치 인터뷰 지금 봤는데 왜 졌는지 알 수 있는 인터뷰네요. 예전 울산 김도훈 감독 밑에서 있을때 모습 생각나네요.

    하도 어처구니 없어서 경기 끝나니까 멍하더라구요. 이게 진짠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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