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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 월드
 
 
 
카페 게시글
축구게시판(일반)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까망 추천 0 조회 120 24.04.27 21: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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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7 21:31

    첫댓글 황선홍 감독 잘못한것도 맞지만 KFA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황선홍 감독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분위기네요.
    올림픽 탈락하고 유튜브 축구 관련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들 다 짜증나서 못보겠더라구요.

  • 작성자 24.04.27 23:03

    맞습니다. 최우선 정리 대상은 몽규씨랑 그 주변사람들이죠. 본문에는 황감독을 좀 씹었지만 최우선 순위는 KFA개혁인거죠. 근데 걱정되고 화나는건 그렇게 안될것 같은 생각이.. 또 화나네요.. 그들이 마음껏 한국축구를 씹어먹을 생각을 하니 울화통이... 으~~~~~~

  • 24.04.28 20:03

    저는 갠적으로 패배한 것도 충격이지만 황선홍 감독이 인니 상대로 한번도 시험해 보지 않은 어린 선수들에게 수비적으로 쓰리백 쓴게 가장 큰 충격적으로 와 닿네여.
    전술적으로 준비가 안된게 너무 티나게 보이고 경기 내용은 처참했는데 본인이 뭘 하려고 했는지 해야 하는지 인지 능력이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정해성이 국대 언질이 없었다면 올대 예선 가장 중요한 시점에 태국 상대 두경기 임시 감독을 맡아 쓸까요?
    협회에서 사우디 평가전 대회등 시간과 준비할 기회를 주었는데 본인이 다른 선택한거 아닌가여?
    모르고 임시 감독 수락 했다면 무책임한 지도자고 알았다면 모든게 비겁한 거짓말 입니다.

  • 작성자 24.04.29 11:35

    황감독과 정해성 위원장만 알겠죠... 둘만의 비밀이니 논외로 하고 황감독은 프로팀을 하던 외국을 가던 자유지만 다시는
    국대 감독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청소년 대표팀도 포함이요.. 기술위원장도 마찬가지로 협회에서는 다시 얼굴 보는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아... 또 기분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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