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화, 진달래, 개나리, 벚꽃....4월의 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봄꽃들이 이제는이팝나무, 불두화, 철쭉, 찔레꽃, 장행에게 그 자리를 양보 했네요.그리고 맑은 햇살과 푸르른 하늘, 바람결도 감미로운 계절의 여왕이자, 감사와 가정의 달인 5월이 되었습니다.부모와 자식,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사랑 가득, 행복 가득한 오월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내고향 강진 원문보기 글쓴이: 송길태
첫댓글 감사감사
첫댓글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