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칠월 송아지' 신선 놀음하는 시절입니다.
7월이 되면
습관처럼 생각하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때 이르게 폭염도 왔고 거기에 장마도 왔으니
이제
청포 입은 손님만 기다리면 됩니다.
만약
청포 입으신 손님이 안 오시면
찾으러 가면 됩니다.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벌써 2024 년도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다시 나머지 절반을 향해 힘차게 뛰어야 합니다.
지나오며 겪었던 위기와 실패를 기회의 발판 삼아 다시 힘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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