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솜씨를 점검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이신 귀한 분들의 모습을 담은데 바쁜 것은
청계도 마찬가지
다들 이미콘 만들어 드리는데
손색이 없는 표정들이다
열심히 사진 찍는 사람들도 있고
먹던 음식을 마무리하느라 분주한 분들도 있었다
백일장을 알리는 플랜 카드 아래
풍경 가족들이 모였다
필요한 공지 사항을 알려 주는 청계
여울 회장님이
후원금도 주시고
타월도 준비하시고
여러가지 음식도 요리해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카운트 다운에 들어 가고
처음 참석한 백일장이라
특히 세희님 가슴은 새처럼 콩닥거린다
드디어 2024년 풍경 무기명 백일장이
시작되었다
첫댓글 기대만발,,,,두두두둥~~~~~~~~~~
이번 백일장 시제는??
풍경의 무기명 백일장
잊을수가 없습니다 ㅎㅎ
좋은 곳에서
좋은 작품이 나왔군요.
고문님 멋진 시제 지는꽃
기대됩니다
회장님께서 아침 일찍 순하리님, 차로
오징어회무침, 묵무침까지 해 오시어 점심 맛있게 먹은후
올해로 3번째나 고문님께서 주신 < 지는 꽃 >
모두 경악 ~~~~~~~~~ 표정들 잼났어요
어떤 작품들이 나오려나 심사위원 5명 기대만발 이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