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도 중국이 미국 절대 못이긴다는거 이제 알고있다
1-2년전이랑 완전 달라졌다
시진핑의 유일한 업적 제로 코로나는 카타르 올림픽때 (티비로 중국빼고 모두 마스크 안끼는거 목격함) 이미 깨졌고 지금 코로나 끝나고 경기 부활한다는 믿음마저 깨지고 있다
한마디로 시진핑은 문재앙이처럼 약속한거 하나도 지킨게 없다
심지어 대만문제에도 관심없다..중국인 대부분은 대만보다 밥먹는 문제를 더 중요시한다
부동산 잡는다고 했는데 내려가지도 안하고 올라가지도 안하고 어중간해서 대출받아 집산 중산층만 머리 깨지고 있고..하류층은 여전히 못사고 있다..문젠 고용의 요람 부동산이 무너지면 하층민부터 실업자가 된단 것이다
그 어느 중국인도 시진핑 잘한다고 말하지 않는다..그런데 못한다고도 말하지 못한다..잡힐까봐...하물며 김정은도 이정도 지지율은 아닐거다
이번 년도가 고비다..돈은 푸는데 경기가 살지 않고 있다
전쟁나도 왜 전쟁하는지 알기 때매 군사들 사기가 떨어져 러시아 군대 꼴 날거다
중국인은 이제 희망이 없다..이민도 돈이 있어야 가는거라 그냥 하늘만 보고 있더라
나댈땐 싫었는데 이래되니 이제 좀 불쌍해져 보이기 까지 한다
우리랑은 또 다르다..선진국은 불황와도 고용은 유지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