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생의 여친 살인...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살인....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이를 학대....
간병인이 환자 폭행...
소주에서 경유검출, 맥주에서 콧물같은 점액질 나왔다... 등 각종기사들..
지금 인간의 생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불안과 혐오를 부추기고 있음
저러는 이유는 결국 인간이 담당하고 있던 것들을
ai 로봇들이 담당하게 만들기 위한거임
'인간은 인간을 속이고 폭행하고 죽인다'
라는 걸 무의식속에 계속 주입하는거임
4차산업혁명의 진입로에서 인간의 설자리를
인간들이 서로를 지적하면서 서로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도록 만들고 있는거임
그들은 손안대고 코풀고
ai로봇들이 아무런 저항없이 인간들의 자리를 차지할거라 이거임
결국 모든 상황들이 인간들이 인간들을 서로서로 혐오하고
서로의 사다리를 걷어차고 늪구덩이에 먼저 빠진 자들이
위에 있는 자들을 끌어내려 같이 구덩이에 빠지게 하는거
혐오야말로 백신보다 더 강력하게
인간을 짐승의 위치로 끌어내리는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거임
백신이 건강을 망가뜨린다면
혐오는 사회 시스템 자체를 망가뜨리는 독인데
다들 이걸 눈치채지 못하고 선동당한체 극렬한 혐오를
분출할 뿐임...
대 혐오의 시대가 그레이트리셋을 가속화하고 있다는거
우린 그걸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