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달이 얻그제 였는데 어느새 추석 이네요젊을 때는 송편도 이쁘게 잘 빚더니 나이 먹으니 아무리 이쁘게 하려 해도 안되네요미리 해서 냉동실에 넣었다찌려고 오늘 합니다지난 일요일 뒷산에 가서 솔잎 따다 놨네요
첫댓글 아주 잘 빚으셨어유.송편이 이쁩니다.맛있어 보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항상 첫 댓글 감사합니다귀찮아서 안하면 평생 못할것 같아서 명절 기분 내 보려 했습니다사는 것은 손맛이 없어서 맛이 안나더군요
이뿌게 빚으셨구먼유
이쁘기는요 걍 그래요지금도 빚고 있어요감사합니디
참말로여성시러버라우찌 요리 이뿌게도빗으셨나유?아가씨때 송편 이뿌게 빚으면이뿐 신랑 만난다고 하더만요나는 아기자기 이뿌게 하는거 몬해요ㅎㅎ
ㅎ 그게 아니고 송편 이쁘게 빚으면 이쁜 딸 낳는다는 말은 있지요지금은 손편을 작게도 못 만들고 크게 만들고 모양도 없지만 녹두 속 넣어서 해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빚어봅니다
@산 나리 아이라예우리 부산에서는 잘생긴 신랑 만난다고 그랬어예
@라아라 고장마다 다 다른가봐요
제 표현은 야물딱지게, 매매 빚었어요 입니다!^^*
ㅎㅎ 야물딱 지지는 못하는데요예전에는 야무지고 이쁘게 빚었는데 이제는 크게 하게되고 안뻐요걍 허리도 아프고 하니 대충 합니다녹두 속 한거 먹고 싶어서요감사합니다
네 알이 들었답니다감사합니다
일반적 송편 모양 모양 보다한층 멋진 송편이니 맛도 쥑이지 싶습니다 ㅎ
강 송편 맛이겠제요녹두 속을 했으니 깨보다는 낫겠지요감사합니다
오마낭산나리님 손솜씨가정말 야무지고 예쁘시네요 ㅎ저도 예전엔 5되씩 빚었는데요즘은 먹지를 않아서한접시 사다 씁니다올핸 빚어볼까도 생각하다가손가락이며 손관절이아프길래 포기 하렵니다
네 저도 젊을 때는 반말씩 했는데 이제는 허리가 아파서 몇년 안하고 사먹었는데 집에서 한것 같지 않아서 오랜만에 합니다
벌써 송편 만드시는군요.솜씨도 참하시고맛있겠어요.산 나리님^^♡
참하기는요 그만큼은 다 합니다명절 기분 내고 싶어서지요한 10년은 못했어요허리도 아프고 몸이 안좋으니 다 귀찮더라구요감사합니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다 먹는 것 보다는 낫겠지요더 늙기전에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몇년 안했거든요근데 솜씨가 줄었어요편안한 시간 되세요
녹두 넣은 송편 맛나지요 이쁘게도 빚으셨네요
송편 속은 녹두가 제일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녹두 빈대떡도 하려구요 ㅎ
어릴때 엄마는 참 예쁘게 잘 만드 셨는데 저는 그리 안되네요오랜만에 한번 헤 봤어요감사합니다
아고~송편이 기계로 찍어낸 듯 너무 이쁩니다‥.따님도 이쁘게 낳으셨을거 같네요‥ㅎ산 나리님 송편도 손수 만드시고참 여성스럽습니다‥편안한 밤요~^^
ㅎ 송편 이쁘게 하면 딸 이쁘게 낳는다고 옛날에 그랬지요보통입니다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송편을 멋지게 빚다니송편떡 가져갑니다 맛있게 먹을게요
예전에는 다 그렇게 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안해서 그렇지요그다지 잘 빚은 것도 아닙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주 잘 빚으셨어유.
송편이 이쁩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항상 첫 댓글 감사합니다
귀찮아서 안하면 평생 못할것 같아서 명절 기분 내 보려 했습니다
사는 것은 손맛이 없어서 맛이 안나더군요
이뿌게 빚으셨구먼유
이쁘기는요 걍 그래요
지금도 빚고 있어요
감사합니디
참말로
여성시러버라
우찌 요리 이뿌게도
빗으셨나유?
아가씨때 송편 이뿌게 빚으면
이뿐 신랑 만난다고 하더만요
나는 아기자기 이뿌게 하는거 몬해요
ㅎㅎ
ㅎ 그게 아니고 송편 이쁘게 빚으면 이쁜 딸 낳는다는 말은 있지요
지금은 손편을 작게도 못 만들고 크게 만들고 모양도 없지만 녹두 속 넣어서 해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빚어봅니다
@산 나리 아이라예
우리 부산에서는 잘생긴 신랑
만난다고 그랬어예
@라아라 고장마다 다 다른가봐요
제 표현은 야물딱지게, 매매 빚었어요 입니다!^^*
ㅎㅎ 야물딱 지지는 못하는데요
예전에는 야무지고 이쁘게 빚었는데 이제는 크게 하게되고 안뻐요
걍 허리도 아프고 하니 대충 합니다
녹두 속 한거 먹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네 알이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 송편 모양 모양 보다
한층 멋진 송편이니 맛도 쥑이지 싶습니다 ㅎ
강 송편 맛이겠제요
녹두 속을 했으니
깨보다는 낫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마낭
산나리님 손솜씨가
정말 야무지고 예쁘시네요 ㅎ
저도 예전엔 5되씩 빚었는데
요즘은 먹지를 않아서
한접시 사다 씁니다
올핸 빚어볼까도 생각하다가
손가락이며 손관절이
아프길래 포기 하렵니다
네 저도 젊을 때는 반말씩 했는데 이제는 허리가 아파서 몇년 안하고 사먹었는데 집에서 한것 같지 않아서 오랜만에 합니다
벌써 송편 만드시는군요.
솜씨도 참하시고
맛있겠어요.
산 나리님^^♡
참하기는요 그만큼은 다 합니다
명절 기분 내고 싶어서지요
한 10년은 못했어요
허리도 아프고 몸이 안좋으니 다 귀찮더라구요
감사합니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다 먹는 것 보다는 낫겠지요
더 늙기전에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
몇년 안했거든요
근데 솜씨가 줄었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녹두 넣은 송편 맛나지요 이쁘게도 빚으셨네요
송편 속은 녹두가 제일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녹두 빈대떡도 하려구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릴때 엄마는 참 예쁘게 잘 만드 셨는데 저는 그리 안되네요
오랜만에 한번 헤 봤어요
감사합니다
아고~
송편이 기계로 찍어낸 듯 너무 이쁩니다‥.
따님도 이쁘게 낳으셨을거 같네요‥ㅎ
산 나리님 송편도 손수 만드시고
참 여성스럽습니다‥
편안한 밤요~^^
ㅎ 송편 이쁘게 하면 딸 이쁘게 낳는다고 옛날에 그랬지요
보통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송편을 멋지게 빚다니
송편떡 가져갑니다 맛있게 먹을게요
예전에는 다 그렇게 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안해서 그렇지요
그다지 잘 빚은 것도 아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