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국내에서 2019년 11월 22일에 개봉하였습니다.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범죄에 대하여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피해를 영화 화면으로 보고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웹하드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범죄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원제목은 Incontrol 입니다. in control. m in d control. 영화의 원제목도 Mind Control이고 한국어 제목도 "뇌해킹(해킹헌터),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영화 배급사가 이미 알고있습니다. 한국 영화계에서도 이미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충분히 알고 있고 제목 자체를 마인드 컨트롤로 하여 이 범죄에 대하여 국내에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어떤 면에서 그렇게 중요한가 하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피해자인 T.I들이 아니고선 설명도 이해도 불가능한데 이 범죄를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는 현재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피해자인 T.I들의 경우 갱스토킹, 인공환청, 신체적 통증 등 각종 피해를 입게 되는데 크게 보아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먼저 피해자인 T.I들이 있고, 다음으로 이 범죄를 저지르는 국정원(미국은 NSA) 그리고 국정원과 함께 범죄를 저지르는 인공환청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인공환청들이 어떻게 범죄를 저지르는지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저지르는 수법은 T.I들이 입는 피해 속에서 드러납니다. 영화에는 "상부에서 싫어할 것"이라는 표현만 나오고 범죄의 주체인 한국으로 치면 국정원(미국은 NSA)에 대해 설명을 따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T.I들은 국정원과 인공환청들의 가해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범죄 수법과 상황을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이런 가해범들의 범죄 사실이 영화화 된 것으로 이 정도까지 영화가 제작되었다면 다음에 제작될 영화에서는 더 구체적인 범죄 사실의 묘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 영화가 언제 또 제작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모두 탄로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stalking21/3wxi/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