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제보용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2002
2002/06/12 ~ 06/16 제주에서 인천으로.
2002/08/24 - 5 남해에 들러.
2002/9/24 ~ 2003/07 구리시 토평동 975
09/26 학과 동창회
구리 학원 강사(갱스토킹 시작. 이때부터 T.I가 된 것이 확실함.)
- 남에 대해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알던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데, 내용을 전혀 몰라 다른 사람 얘기인 줄 알고 다 지나침. (이게 모함이었다. 내가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되어 있었다.)
- 알던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의심하는 단어를 무수히 나열했으나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남의 얘기를 왜 나에게 하나하며 다 지나침. 핵심은 [ 1. 실력이 없다, 2. 돈과 여자만 밝힌다, 3. 정신병이 있다, 4. 윗사람에게 대들었다, 5. 기밀을 누설했다. ]
- 내 컴이 해킹 당하여 중요 자료들이 종종 삭제되고, 방을 비운 사이 잠긴 방을 열고 들어와 이것저것 가져가고 고장을 내놨다.
2001/08/22 ~ 2002/04/14
몇 달 간 누군가 미행을 하고 있다는 강한 느낌을 받음. 가는 곳마다 앞서 있었던 곳의 내용이 연결되는 것 같았으나 서로 관계가 없기에 무척 헷갈리기 시작.
2003
03/08 Bill
05/28 ~ 06/06 방문
과외
대리운전
가시설 공사
2003 초. 웬 놈의 여자 화장실에 대한 얘기를 지나가는 범죄자들이 얼마나 지껄여 대는지 아주 질리다가 P2P에 여자화장실이라는 파일이 있어서 다운받았더니, 방안에 혼자 있는데 "교수가 여자 화장실을 엿봤다"는 목소리가 들렸다. 방안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이게 어떻게 들리나 의문스러웠으나 그냥 지나침. 첫 인공 환청이었다. 처음 5가지 이상의 항목이 알던 모든 사람들과 지나가는 범죄자들에게서 반복이 되었으나 나와 관계없는 얘기이다 보니 전부 그냥 지나침. 그러나 어디서나 배척당하고 퇴출당하여 무척 화가 나기 시작.
2003 중반. 본격적으로 교회 집사들이 내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나에게 테러를 가하기 시작. 내용은 목사에게 대들었다는 것과 목사에게 대들면 큰 일 난다고하며 다들 벌벌 떨더라. 내가 도대체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왜들 이러나 했었다.
2003 말. 모든 수입이 불가능해져 동작동 지하철 가시설(용접) 일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전에 있었던 곳에서의 말들이 계속 튀어 나오는데 아무래도 누군가가 지독하게 나를 스토킹하며 악소문을 퍼뜨린다고 여겨 전에 있었던 곳의 어떤 놈이 이런 짓을 하나 의심을 했다. 여기부터 살인 함정이 시작되었다. 작업 중 위험한 것들을 늘어놓고, 길바닥에 돈을 쫙 펴서 놓기도 했는데 보니까 이건 나 보라고 주우라고 그렇게 놓은 게 보여서 피식 웃고는 밟고 지나갔다. 말도 못하게 나를 미행 테러하는 자들이 있다는 감을 잡고 하루는 경찰에 전화를 해 도청하는 거 감 다 잡았으니까 "니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너 반드시 내가 찾아서 옷 벗긴다"했더니 경찰이 답하기를 "그래 벗겨라." 이때는 기무사라고 짐작하고 있었지만 나에게 기무사가 이럴 이유가 전혀 없었다.
2004
2004년. 가족관계, 친구 관계 모두 파탄남.
영종도 지하철 가시설 공사
03/08(13:20) 교통사고 -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시청앞 사거리, 피보험차량 경기57마,
피해차량 경기54라, 총지급액 471,900원.
03/08 ~ 03/09 가평 병원
03/09 ~ 03/13 경추염좌
2004 초. 영종도 지하철 가시설 공사(용접)일을 하다가 중단하고 귀가하던 중 남양주 시청 앞에서 차량 정지등 신호를 받고 서 있는데, 가해 차가 뒤에서 내 차를 들이받아 차가 망가짐. 그 이후로 1년 간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가 속도를 높이면 어지러워져서 집에서 꼼짝도 못함. 수입이 완전히 끊겨 신용불량자 되고 원주시 소재 소유 아파트는 경매로 넘어감. 알던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내가 전혀 모르는 사항을 계속 반복해대는데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그 누구도 직답 없이 끝남. 화가 치밀 대로 치밀어 머리가 엄청나게 복잡해졌다. 도대체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왜들 나에게 모르는 말들을 해대는지 감을 전혀 잡지 못하고 경제적 위기 속에서 지냄.
기무부대 쳐들어갔던 일 - 기무부대장이 아파트 언급
2005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07/18 ~ 07/20 예비군 동원 훈련.
2005. TV에서 아나운서들이 내가 하는 생각에 대해 실시간 반응을 보임. 몇 일 후 저 아나운서들이 나에게 반응하는 것이 가능한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이것이 아나운서의 생방송에 전달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고 아나운서의 반응이 나에게 전달되는 동안 역시 약간의 시간이 걸릴 텐데 아무런 시간차가 없기에 이것은 아나운서의 직접 반응은 아니라고 여겼으나 이 TV의 반응은 나에게 씌워진 모함의 내용들을 채널을 돌려도 계속 이어가니 화가 치밀대로 치밀어 물건을 부수기도 했다, 이에 자극 받아 누가 나에게 이런 짓을 하나 모든 자료를 모아서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나, 경찰은 나의 고소장과 증거들을 그대로 돌려주며 돌아가라고 했다. 참을 수가 없어 다시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는 동안 위의 5가지 사항과 아파트를 언급하며 내 옆에서 조사받는 사람이 내내 떠드는 것이었다. 이거 뭔가 수상한데? 경찰 조사를 받는 동안 나에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혐의가 씌워져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지나가기만 해도 나에게 엄청난 욕을 해대고 별별 테러들을 다 하는데 화가 극도로 치솟음. 다시 재고소를 하기 위해 이번에는 춘천 지방 검찰청에 가는데 도중에 들른 식당의 TV에서 아나운서의 눈동자가 나를 따라 움직이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알 수가 전혀 없었다. 방 안에서 TV를 볼 때는 내가 몸을 움직이지 않았기에 아나운서의 눈동자가 나를 따라 움직이는 일은 없었다. 단지 불가능한 일일 뿐이라 여기며 그냥 넘어갔다.
2006
2006년. 신용불량자 되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당함.
09/18 ~ 09/20 예비군 동원 훈련 2함대
12/29 ~ 2007/03/22 구리 제일 좋은 정신병원(감금 1)
2006. 내가 전화비 등 여러 가지 미납한 금액들이 있다는 투로 전화국 등에서 이거 저거 걸고 들어오는데, 수입은 완전히 차단당했고, 알던 사람들과는 이미 관계가 다 끝난 후였다. 가족들도 나의 3년 간의 무직자 생활에 지쳐 화가 극도로 나있었고, 나도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극도로 화가 나 또 물건을 부쉈다. (이렇게 물건을 부순 것은 잘 한 것이다. 화가 날 때는 이런 식으로 푸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연말에 결국 정신병원 차를 불러서 입원을 시키려고 하는데 내가 처음 당하는 상황이라 이것들이 뭐하는 것들인가 아무데나 전화를 했더니 "너 잘 걸렸다"는 전화상의 반응이 나왔다. 무슨 상황인가 전혀 몰라 그냥 끌려갔다. 정신병원에 가서도 내가 정상임을 의사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자 두 군데(청평 병원, 의정부 모 정신병원)에서 그냥 나가라고 했고, 세 번째 병원(구리시 제일 좋은 정신병원)에서 연말이라 의사가 휴일이니 1주일 정도 후에나 보자고 해서 1주일 후에나 의사가 나타났다. 가족들은 감정이 폭발해서 의사에게 거의 인사불성으로 입원 의견을 제시했다. (가족에 대한 국정원의 살인 이간질)
2007
03/22 구리시 “제일 좋은 병원”에서 퇴원 후 큰형 집(서울시 강서군 방화3동)에 기거.
동성 인력(서울시 강서구 금낭로 91-12) 김포시 아파트 건설 현장 일용직 일 시작.
김포시 소재 학원 사회 강사
화곡동 학원 사회 강사
신월동 학원 사회 강사
2007 초. 병원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내가 정상이고, 나에게 가해진 모든 모함이 내용을 모를 뿐 반드시 범죄자들을 찾아서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갱스토킹이 계속되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작된 상황이 등장했다. 나는 얌전히 있었지만, 다른 환자들이 나에게 수 많은 질문들을 던지며 내가 무슨 생각을 하나 알아내려고 하는데 한 마디도 답하지 않았다. 정신병자들이 나한테 피해를 입힌다는 생각도 해보았고, 역시나 기무사가 여기까지 공작을 핀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를 결론이라고 여기지는 않았다. 이 상황의 배후가 기무사라 하더라도 나에게 기무사가 이럴 근거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해군 장교 출신이라 군에 대해서는 내가 잘 안다. 그러나 결국 한 달이 경과한 후 도저히 이 모든 것의 내용과 구조와 배후를 파악할 수가 없어 스스로 포기하게 되었다. 감금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나는 의지가 너무 강해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데, 처음으로 의지가 꺾이고 이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으로 인식하고 모든 것을 나의 착각이었다고 여긴 채 두 달이 더 흐른 뒤 퇴원 후 2013년 말까지 7년 내내 나 자신이 정신병이었을 것이라는 가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포 학원) 퇴원 후 과거에 대한 아무런 기억 없이 다시 경제 활동을 하는데 가는 곳마다 이상한 말들이 튀어 나오는데 이제는 아무런 감정적 반응이 없이 지나쳤다. 김포 학원에서 한 학원 강사가 "너 아직도 버지니아 울프 보니?" 내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저런 말이 나오네 하며 지나쳤다. 또 다른 한 강사가 "여기 결혼 안 한 약사가 있는데 누가 저 여자와 결혼을 하겠느냐?"고 나에게 묻는데 참 이상한 사람도 있네. 그런 생각 있으면 본인이 직접 시도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했었다. 또 다른 학원 강사가 "걸식 아동에게 월급의 일부를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기에 아주 좋은 일이고 나도 당연히 내겠다고 했다. (화곡동 모 학원, 학원 이름 기억 안남) 국어 강사가 교회에서 결혼하는데 "축의금을 모아서 주자"고 내가 제안했더니 다른 학원 강사들이 다들 깜짝 놀라면서 정말 고맙다고 하는데 그 반응에 내가 놀랐다. “뭐가 고마워? 당연한 일인데?” 어느 날인가는 결혼한다는 그 국어 강사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는 안 그래"라는 말을 했다. 내가 목사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한 적이 없는데 이 말이 왜 나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대화가 동문서답이었다. 나는 아무런 의지가 남지 않아 무감각하게 모든 것을 지나쳤다. (내가 알던 그 어떤 사람도 하나라도 무슨 내용에 대해 내가 그랬느냐고 직접 물었었더라면 처음부터 이런 일은 없었다. 단 한 사람도 나에게 씌워진 모함에 대해 그냥 믿고 넘어갔으니, 이들은 알던 사람들이 아니다.) 간간히 인공 환청이 있었으나 너무 순식간에 지나쳐서 거의 고려를 할 것이 안 되었었고, 여자화장실 언급은 어딜 가나 지겹게 반복이 되고 있었다.
2008
서울 강서구 공항동 학원 사회 강사
부산 해양수산연수원 06/03 해상무선통신사 자격증 발급.
서천 정신 병원
이천 소망 병원(정신 병원)
항해사로 일하는 대학교 후배의 조언으로 직업을 갖기 위해 부산 “한국 해양수산 연수원”에 5급 항해사(항해사는 1급부터 5급까지 있음) 과정에 합격하여 내려갔는데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테러가 시작되었다. 같이 있던 사람들이 대놓고 함정을 파 하루 종일 괴롭혔고, 이와 전혀 관계없는 자들이 나타나 이상한 얘기들을 반복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확인된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을 게재했던 김철수 T.I와 똑같은 레이저 공격같은 것을 받았다. 레이저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머리가 폭발할 지경의 뇌속 경련이 하루 수 차례 일정시간 반복되는데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약도 먹고 절이나 성당에라도 찾아가보려고 했다. 성당에 갔더니 수위하고 신부가 테러를 하네. 이 두통의 증상은 뇌속 경련급으로 몇 일을 이렇게 당해보니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 또 포기하고 되돌아오게 되었다. 그랬더니 마치 부산 해양수산원수원에 있었던 사람들인 척 하는 자들이 나타나 내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상황을 계속 연출했다. 인공 환청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내용은 맨 처음의 그것을 여러 가지로 무한히 엮어서 이어가는 것으로 머리가 무척 아팠다. / 그러나 드디어 감을 잡았다. 나에게 바로 5개 이상의 모함이 씌워져 있었던 것이었구나. 바로 위에 약간 적었듯이 어디를 가건 5개 항목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즉시, 국정원이로구나 감을 잡았다. 그랬더니 실시간으로 TV 반응에서 그 자는 국정원이 아니라고 하는데, 한 번 속고, 또 다시 이거 국정원이 한 짓이라고 했더니, 롤러코스터장(국정원 직원 장성욱을 가리킴. 전번 ! ! !)이라며 국정원이 가해한 사실이 없다고 두 번째 속였고, 심지어 충남 보령의 한 해수욕장 앞에서는 인공환청으로 들려온 목소리에서 “선인장”(국정원 직원 장성욱을 가리킴)이라는 내용으로 하며 국정원은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다고 세 번째 속였지만 국정원인 것은 확인하였다.
2008년. 인공환청의 강도가 아주 강해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인공환청이 시작. 이 때 마인트 콘트롤과 관련한 최초의 글(인천 희생양)을 읽었지만 나와 같은 상태임을 모르고 정말로 정신병자가 쓴 글이라 여기고 넘어감. 갱스토킹과 인공환청이 너무 심각한 수위로 올라가서 수입 없고, 빌려 쓰기 시작. 이때부터 작년까지로 모두 2천만원의 빚이 생김. (파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면책까지 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2009
04/13 경찰서 고소장 접수증,
06/18 2층으로 이사
06/29 ~ 07/08 범호
07/10 모량 도착
07/13 보령행
08/06 남포-BYC 구로동 복지관 배달
08/18 DJ 서거
09/05 ~ 09/06 진해 - 거제
09/15 남포 - 세종대 (수업파행 이해)
09/25 가출, 하우스 - 모니터, 배낭 노트북
09/26 시내버스, 터미널, 센트럴, 공원 벤취
09/27 월장
10/01 ~ 10/02 진해, 주산 택시비
10/24 30일 굶식 끝
12/11 서울행, 센트럴
12/18 ~ 2010/01/05 정신병원 (감금 2)
이제는 나에게 씌워진 모함이 무엇이고, 국정원이 직접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까지 알았는데, 바로 정신병원 재입원. 다 알고 또 당하니 정말 속수무책. (목사들과) 국정원이 내내 이것을 했다는 것을 알았으나 한 번 강제 입원 당하면 나의 정리된 생각은 유지하기가 아주 힘들어진다. 당장 퇴원을 해야 할 정상인인데 아무런 저항 방법이 없이 감금을 당하면 이렇게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간다.
2009년~2014년까지 1차 시나리오가 시작. (시나리오라고 하는 이유는 각 TI의 생활과 관련하여 정확한 판단력을 행사할 수 없게 만드는 시나리오가 있고 이게 첫 번째 기간이었기 때문에. 내용은 어릴 때 좋아했던 여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며 정말로 나와 그 사람 밖에 모르는 그리고 나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내용들이 나에게 전달되어 정말로 그 여자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착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간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인공환청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하여 극도의 화가 치밀어 오르게 했음. 2차 시나리오는 더 위험했음).
퇴원 후 건설 일용직을 뛰며 생활을 이어가고 인공환청은 이제 24시간 떨어지지 않는다. 무엇이건 방해받는 것은 처음부터 변함이 없지만, 국정원이 콘트롤한다는 생각보다는 나에게 모함을 씌운 이 죽일 대상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눈이 멀어 이것만을 생각하다가 다른 새로운 이간질 대상이 계속 등장하여 국정원에 대한 생각은 놓치고 고소를 이어갔지만 경찰 조사 단계부터 법원까지 완전히 내가 속았다. 마치 내 편이고 내 입장을 정확하게 사실대로 알아서 내 생각과 동일한 동의의 뜻을 보이다가 고소장을 접수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하여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를 무한 반복. 꼼짝없이 당했다.
2010
01/05 가리봉동으로
01/23 고시원 입주
05/07 유치장 감금
05/08 ~ 05/11 영등포 교도소 감금 (1회)
05/15 고시텔
06/17. ~ 12/01 정신병원(감금 3)
12/01 고시원
2011
03/23 여관 307호(재개발로 사라짐). 인력,
05/15 박물관 견학
06/19 33도 더위 먹었음
10/10 유리창을 돌을 던져 깨버림.
10/12 ~2012/04/11 신길동 엔젤 정신병원 (감금 4)
2011~2013말까지. 정신병원 강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건설 일용직으로 생활은 유지하였지만, 빚을 지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해지겠다싶으면 어김없이 모든 것을 가로막고 재입원 시켜 빚만 늘어가는 과정으로 다른 내용이 거의 없다. 인공 환청에서는 내 죄가 있으니 죄를 불라는 요구가 무한히 반복되었고, 완전히 속은 단계이다. 도대체 내가 누구에게 사소한 잘못이라도 있나 먼지 하나까지 다 털어 고민했으나 평생에 걸쳐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죄의식을 유발하여 자살로 모는 것이었다. 그러자 위아랫집, 창 밖 골목, 옆 집에 직접적인 소란과 테러가 가시화되었고, 아예 대놓고 나에게 씌워진 모함들을 떠들며 난리를 쳐 경찰을 불러 몇 몇은 소란 행위로 처벌 받기도 했다. 전파 공격에 대해서는 완전히 감을 잃었었다.
2012
04/11 가리봉동
04/17 변호사 05/04 고등법원
07/12 구로도서관
삼성 GFC
09/03 교보 GFP 교육 시작 09/11 ~ 09/14 계성원
10/14 돼지촌으로 이사
10/15 한국 산업 첫 출근
12/07 ~ 2013/11/14 신길동 엔젤 병원 (감금 5)
2013
06/07 개방 입원
08/16 ~ 12/27 한국 산업 다시 출근
11/14 가리봉 1(큰 방,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105)로 이사
12/07 용산 아이클럽 베어본 구입
12/14 강남역 10번 출구
12/18 명동 성당 (머리 안 말리고 나가 감기 들었음)
2014
01/04 영화 “변호인” 관람(금천구 가산동 극장)
01/13 ~ 02/22 뉴 테크
02/26 중소기업에서 나옴
03/07 ~ 03/09 물탱크 짤렸음
03/18 ~ 10/09 류마티스 시작
03/27 청소부 밀려남
04/08 우리카드 교육. 보증보험 가입.
04/10 KB 이형석 통장 사기 04/11 유XX 계좌로 120만원 송금.
04/15 김XX 계좌로 100만원 송금.
04/16 구로경찰서에 신고. / 세월호 참사
06/08 가리봉 2(작은 방,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107)로 이사.
07/24 갤럭시 메가 구입
11/12 진화의 끝 I. - “brain hacking은 있는 것 같다.”
11/19 TV를 보듯이 - 전파고문범죄
12/25 뇌해킹 다음 카페 가입
드디어 너 다 죽는다. 연 초에 역시나 새로운 직장에서 나에 대한 동일한 모함이 전달되어 아주 심각한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5년 만에 이것을 또 다시 풀기 시작했다. 이게 정지된 적이 없었네. 2002년부터 동일하네. 생계비는 완전히 끊겼고, 빚은 늘어 가는데 3월부터 이게 국정원의 인공 환청이로구나라는 감을 확실하게 잡았다. 인공환청에서 또 다시 알던 사람들의 이름이 계속 나열되면서 누구에게 잘못한 것이나, 비리를 저지른 것이나, 배신을 한 적이 있지 않느냐는 의도의 질문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 결론은 그 거론된 이름들의 문제점들만 나오고 이게 전혀 통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국정원의 소행이라는 것만 확실하게 걸렸다. 이제 죽일 대상이 누구인지 햇깔릴 이유가 없어졌다. / 이 고문 속에서 4월 수면 부족과 생계비 단절로 굶고 5회에 걸쳐 거식증을 겪은 후 류마티스 증상이 왔다. 항체가 내 몸을 공격해 골괴사와 관절통이 왔는데, 인공 환청은 "그것은 니가 벌을 받은 것이다"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이게 국정원이다. 류마티스의 원인이 국정원인데, 나의 죄에 대한 벌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지금도 당연히 동일하게 국정원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모든 것이 다른 누군가의 행위라고 끝까지 거짓말을 한다. 아주 지독하게 거짓말을 한다. / 가을에 접어들어 불치병으로 몇 달간 죽다 살아 겨우 건설 일용직으로 나갔더니 이제는 대놓고 살인 함정이 넘쳐난다. 공사 현장에 위험한 함정을 수도 없이 파놓고, 집에서건 밖에서건 내가 먹는 모든 것에 무엇인가를 타고 일도 못하게 막기 시작했다.
연말에 이르러 아무래도 이것은 뇌 해킹인 것 같다. 당해온 모든 것은 다 알아냈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마컨이라는 단어를 보았다. 그래서 전파 공격을 당하는 것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 만명이 동일한 수법과 동일한 구조와 동일한 가해 내용과 동일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제는 국정원을 직접 잡아죽이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 이후의 일들은 여기 카페에 그대로 적혀있다.
다른 TI들에게 공통적인 것은 그렇게 당하면서도 적이 누구인지 확인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정원이라고 그렇게 적어도 이것을 전혀 못 받아들인다. 아마도 자신이 국정원의 타겟이 될 이유가 없다고 여기거나, 국정원을 전혀 모르거나, 국정원을 두려워하거나, 인공 환청에 속아 국정원은 콘트롤 센터가 아니라는 생각을 넘어갈 것이다. 위에 나도 엄청나게 속고 당했다. // 그래서 결론은 나는 배후의 콘트롤센터가 국정원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분석하여 반격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인공환청은 쉬지 않고 저능한 단어들을 퍼붓는다. 난독증과 사고 장애, 판단능력 상실 등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건 전에 많이 당한 것이고, 나의 사고와 글쓰기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다른 T.I들은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도 많다.)
2014년. 1차 시나리오와 2002년부터의 피해로 인해, 수전증, 야뇨증, 류마티스 등에 걸림. 지금은 다 나았음. 1년 간 하루 평균 2시간 밖에 못 자게 인공환청들이 난동을 부렸음.
이후의 거주지와 직장 등에 대해 주소까지 다 적어야만 기억이 더 잘나고 증거로도 사용하기 더 좋습니다.
현재까지 다 정리해서 제보했습니다. 물론 사건도 기억나는 대로 적어가다보면 정리가 잘 됩니다.
정리가 되시면 언론사에 제보를 하십시오. 제가 해보니까 신문 방송 모든 언론사가 T.I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보가 있어야만 사건을 추적하고 기사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제보와 취재가 계속되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이 빨라지게 됩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stalking21/3wxi/31223
첫댓글
제보하실 때 저의 <용어 정리>를 사용하시면 제보 절차상 소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피해 사실을 잘 정리하셔서 언론사에 제보하세요.
기자들이 제보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MBC, 한겨레, 오마이뉴스, JTBC에 T.I 피해 제보했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3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피해 사실 정리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