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해 보면 잘생긴 얼굴과 가장 관련 있는 게 운동신경과 순발력 그리고 적당히 높은 지능과 사회성임
아예 국가대표급 운동 선수라면 얼굴과 크게 관계는 없는데 한 상위 5%안에 드는 운동신경과 순발력은
잘생김과 관련 있음
지능도 140넘는 수준이면 용모와 크게 관련은 없는 것 같은데 110~139정도의 지능은 잘생긴 것과 관련이 있고
사회성도 관련 있고
즉 상위 1%는 아니더라도 상위 5%정도의 운동신경, 순발력, 지능지수 그리고 사회성은 잘생긴 용모와 관련이 큼
생존에 매우 유리한 능력 조합이지 운동 잘하고 뭘 하든 부족하지 않게 똑똑하고 사회성 좋고
괜히 잘생긴 얼굴을 좋아하는 게 아님
연예인 대부분 운동을 잘하고 지능이 높음
장동건은 사회인 야구 120킬로 던지는 투수이고 원빈은 태권도 선수 출신, 차은우는 학창 시절 농구와 축구를 잘하기로
유명했고 강동원은 축구선수 골키퍼 출신, 조한선도 축구선수 골키퍼, 오지호는 홈런 타자에 근력이 강호동과 맞먹는 수준이고
전진은 베스트에 있는 글에도 나왔듯이 붕붕 날아다녔었고
톰 크루즈는 만능 스포츠맨에 자격증만 10개가 넘고, 브래드 피트는 고딩시절 테니스 선수 출신, 크리스 헴스워스는 서핑 실력이
선수 급이며 실베스터 스텔론은 엘리트 체육인 출신,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어린 시절에 축구 선수 꿈꾸다가 보디빌딩
7회 우승 챔피언 등등
괜히 잘생긴 거 좋아하는 게 아니다 완벽한 상관 관계는 아니지만 잘생긴 용모엔 대개 다른 우수한 신체적 능력과 지능 및 사회성이
따라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