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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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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간단하게 중풍증상 알아보기..............(기)
들샘 추천 1 조회 94 23.02.14 20: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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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4 21:30

    첫댓글 들샘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잘 숙지해서
    시시때때로 살펴 보겠습니다.

    편안한 밤요~^^

  • 작성자 23.02.14 22:16

    내 주변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당황들 하셔서 어쩔줄을 몰라 하시더라구요.
    잘 숙지하시면 장차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14 22:24

    ㅎㅎ 저는 이미 경험했답니다.
    길거리 한글 간판 글씨가 겹쳐져 보이고
    발음도 어눌하고 걸음걸이가 이상하게
    무릎을 높이 들어 걷고 하다가 길에서
    넘어져 주변 파출소에 얼른 기어 들어가
    119 불러 달라고 해 주변에 (강남 터미널 부근였죠 )
    카토릭 대학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
    다행이 후유증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그러면서 평생 뇌졸증 예방약을 복용하고 있답니다.

    들샘님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02.14 22:43

    아이구~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큰일 날뻔 했는데... 천만 다행입니다.
    충분한 관리로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5 05:56

    지난 얘기이니 천연덕스럽게 하시지
    당시는 긴급이지요.

    명당에서 당하셨군요.
    하느님 보우하심이니다.

    그게 언제적이여유???

  • 23.02.15 09:11

    @좋아요 ㅎㅎ 2003년 이랍니다.
    오래 됐지만 늘 신경 쓰며
    약을 아직도 매일 복용하고 있죠.
    정말 하나님의 덕분이죠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겨운
    기도와 교인 모두들 저를
    위해 철야기도 때 다 같이
    기도해 주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잘 살고 았답니다.

  • 23.02.15 03:36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응급 상황에
    몇분의 처치가
    중요 하다는군요...

    응급처치 요원
    자격증 있어도 겁나요..ㅎ

    피순환 아이비(닝겔)
    산소호흡기.가
    뇌혈관 터지거나,
    막히는걸
    살리는거죠....휴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5 10:15

    아차하는 순간에 중풍을 맞고보면 정신이 하나도 안 난다고 하더군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당황을 해서 119만 생각이 난다는군요.
    평소에 건강관리들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5 05:57

    끝말 잇기방에만 잘 출근해도
    중풍은 에방합니다~~~!!!

  • 23.02.15 09:13

    ㅎ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잇기 방에 들샘님께서
    큰 일을 하고 계시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

  • 작성자 23.02.15 10:16

    이렇게 글을 읽고 쓰는 것도 뇌활동의 일부이니 좋은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2.15 06:48

    중풍?
    무서운 병이지요

    부친께서도 중풍으로 8년을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투병하는 환자도 간병인도 힘이 드는 병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영상기술이 좋아서
    MRI/MRA등을 통해서 예방하는 의술이 발달되여서
    조금만
    신경써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23.02.15 09:15

    발병시 속히 ( 빠르면 빠를수록 좋답니다 )
    병원에 가시면 저처럼 완치가 되더군요.

  • 작성자 23.02.15 10:19

    일단 중풍을 맞으면 본인도 고생... 가족도 고생...
    내 지인이 지난 여름에 목재공장에 다니다가 중풍을 맞았는데
    며칠전에 보니 살이 쏙 빠진 상태에서 휠체어에 의지해야만 이동이 가증한 상태더군요.
    그도 그 부인도 참 힘든 삶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맞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야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2.15 07:43

    STR
    숙지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15 10:19

    숙지하세요. 알아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쓰일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5 10:46


    조심해야지요.
    뇌졸증은 간병도 힘들어요...
    아버지도 살짝 팔에 힘이 없으시다고 했는데 못알아차리고
    2년을 요양병원에서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 작성자 23.02.15 14:18

    ,아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관심을 갖지 않으면 적기를 놓치는 수가 있지요.
    나도 내가 아는 사람이 한쪽팔이불편하다고 하여 보았더니 중풍기더군요.
    곧바로 병원엘 가서 약하게 맞았는데, 당시 그냥 팔만 아픈 것으로 생각했다간 더 악화된 상태가 되었을 겁니다.
    모두 조심들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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