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한 어머니가 어느날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de74893fbffd1e319eae9210abbbbf4458243820_re_16829415439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de74893fbffd1e319eae9210abbbbf4458243820_re_1682941543960" data-origin-width="623" data-origin-height="459"></div><p style="text-align: center;"><br>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br>한 어머니가 어느날 <br>밖에 나간사이 집에 불이 <br>났습니다.<br>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br><br>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br>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br>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br>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br>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471b935e3ac2fa76dca218593e761dd31ea6106_re_16829415439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471b935e3ac2fa76dca218593e761dd31ea6106_re_1682941543960" data-origin-width="610" data-origin-height="420"></div><p style="text-align: center;"><br>이불에 싸인 아이들은 <br>무사 했지만 어머니는 <br>온 몸에 화상을입고 다리를 <br>다쳐 절게 되었습니다.<br>그때부터 어머니는 거지가 <br>되어 구걸을 하면서 <br><br>두 아들을 키웠습니다.<br>어머니의 이러한 희생 <br>덕분에 큰 아들은 <br>동경대학에 작은 아들은 <br>와세다 대학에 각각 <br>수석으로 입학 하였습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95e01bb87f0242673e1da71ec9965aa852e3712_re_168294154396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95e01bb87f0242673e1da71ec9965aa852e3712_re_1682941543961" data-origin-width="596" data-origin-height="430"></div><p style="text-align: center;"><br>시간이 흘러 졸업식날 <br>졸업하는 아들을 보고싶은 <br>어머니는 먼저 큰 아들이 <br>있는 동경 대학을 찾아 <br>갔습니다.<br><br>수석 졸업을 하게된 <br>아들은 졸업과 동시에 <br>큰 회사에 들어가기로<br>이미 약속이 되어 <br>있었습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4393e5ac8df36f233c080351f43aeffd460e6d58_re_168294154396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4393e5ac8df36f233c080351f43aeffd460e6d58_re_1682941543961" data-origin-width="613" data-origin-height="424"></div><p style="text-align: center;"><br>아들의 눈에 수위실에서 <br>아들을 찾는 어머니의 <br>모습이 들어 왔습니다.<br>수많은 귀빈들이 오는 <br>자리에 <br><br>거지 어머니가 오는것이 <br>부끄러웠던 아들은 <br>수위실에 “그런 사람없다<br>고 하라.”고 전했고 <br>어머니는 슬픈 얼굴로 <br>돌아 가셨습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60a932359d5c81f9f2df20e573aea884e257ea7_re_168294154396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60a932359d5c81f9f2df20e573aea884e257ea7_re_1682941543961" data-origin-width="424" data-origin-height="308"></div><p style="text-align: center;"><br>아들에게 버림 받은 <br>서러움에 자살을 결심한 <br>어머니는 죽기전에<br>둘째 아들 얼굴을 보고싶어 <br>둘째 아들이 졸업하는 <br>와세다 대학을 찾아 갔습니다.<br><br>하지만 차마 들어가지 <br>못하고 교문 밖에서 <br>발길을 돌렸습니다.<br>그때 마침 이러한 모습을 <br>발견한 둘째 아들이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6b130671576400a3fd040b71bd976500be5c56e_re_168294154396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6b130671576400a3fd040b71bd976500be5c56e_re_1682941543961" data-origin-width="536" data-origin-height="398"></div><p style="text-align: center;"><br>절룩 거리며 황급히 <br>자리를 떠나는 어머니를 <br>큰 소리로 부르며 <br>달려나와 어머니를<br>업고 학교 안으로 들어 <br>갔습니다.<br><br>어머니가 <br>사람을 잘못 보았소..” <br>라고 말했지만 아들은 <br>어머니를 졸업식장의 <br>귀빈석 한 가운데에 <br>앉혔습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86253cce8d4a41f24a38f17235710c71919afcd_re_1682941543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86253cce8d4a41f24a38f17235710c71919afcd_re_1682941543962" data-origin-width="654" data-origin-height="457"></div><p style="text-align: center;"><br>값비싼 액세서리로 몸을 <br>치장한 귀빈들이 <br>수근거리자 어머니는 <br>몸둘바를 몰랐습니다.<br>수석으로 졸업하는 아들이 <br>답사를 하면서 귀빈석에 <br>초라한 몰골로 앉아있는 <br>어머니를 가리키며<br><br>자신을 불속에서 구해 내고 <br>구걸을 해서 공부시킨 <br>어머니의 희생을 설<br>명했고 그제야 <br>혐오감에 사로잡혀 <br>있던 사람들의 눈에 감동의 <br>눈물이 고였습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1158a410b65506c4e4bbaf35289a8b3b1457011_re_1682941543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1158a410b65506c4e4bbaf35289a8b3b1457011_re_1682941543962" data-origin-width="300" data-origin-height="225"></div><p style="text-align: center;"><br>이 소식은 곧 신문과 방송을 <br>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어 <br>둘째 아들은 큰 회사 오너의 <br>사위가 되었으나 어머니를 <br>부끄러워한 큰 아들은 <br>입사가 취소되고 <br>말았습니다.<br><br>자기의 몸이 상하는 것을 <br>아랑곳 하지않고 아들을 <br>불속에서 건져내고 구걸을 <br>하면서 까지 아들을 공부시킨, 자식을 위해서는<br>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이가 <br>바로 어머니 입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e936efd25a3d832586eae51a16affc19a531a819_re_1682941543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e936efd25a3d832586eae51a16affc19a531a819_re_1682941543962"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375"></div><p style="text-align: center;"><br>~ 카톡 받은글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7ec87c98ff51a1c9b3b5aaa23423b4a3939b491_re_16829415439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7ec87c98ff51a1c9b3b5aaa23423b4a3939b491_re_1682941543960" data-origin-width="468" data-origin-height="832"></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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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흑 ,,
엄마 ~~~
감동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보디스님 ♡♡♡
😭
미지님~뚝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보디스님
좋은아침~♡
감동적인 글에 가슴이 찡해오네요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되지말자
어머니 고귀한 존재입니다
해피데이~♡♡♡
ㅎㅎ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보디스님 ..
감동으로 코끝이 찡해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시 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석화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상록수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십시요
보디스님
귀한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 처럼 어머니는 자식에게 모든것을
다 내줘도 항상 모자라 다고
생각 하지요
오늘 큰 은혜로 행복 하시길 바람니다
안녕하세요
소라니님
고운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가정에달 을맛이 하여
부모님에. 희생에 또한번 눈시울이 뜨겁 습니다
ㅎㅎ
들국화님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보디스친구
어머니 그은혜는
그무엇하고도
바굴수없는
늘,소중한
보물이지요
좋으신게시글
이미지
감사
드
려
요
안녕요 🙋♀️
실남이친구님
즐건하루 되셨어요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