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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10월의 어느 멋진 날에♡<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cc679ef0af665e8bca97914dfdfcc903552bd77_re_169796142996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cc679ef0af665e8bca97914dfdfcc903552bd77_re_1697961429961"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323"></div><p style="text-align: center;"><br>하늘 빛 고운 이야기와 <br>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br>잠시 쉼을 가져보세요 <br>무심하게 걸어왔던 기나긴 시간을 지나 가을이 건네<br>주는 아늑함을 껴안고 낙엽 한잎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이 계절이 주는 <br>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2091961505956fba1063e7e636dc850269fc623_re_1697961429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2091961505956fba1063e7e636dc850269fc623_re_1697961429962" data-origin-width="1836" data-origin-height="1192"></div><p style="text-align: center;"><br>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br>그리움이 호수처럼 고여<br>있던 정깊은 마음자리들 <br>가을숲을 지날때도 있겠<br>지만 쓸쓸하면 쓸쓸한대로 <br>고요히 묻어두세요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29c03935382a618da58b3750480cb35595e1e66f_re_1697961429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29c03935382a618da58b3750480cb35595e1e66f_re_1697961429962" data-origin-width="1713" data-origin-height="1084"></div><p style="text-align: center;"><br>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br>낮추고 향기로운 가을빛의 향연에 살가운 미소하나 띄워보내며 <br>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br>청명한 가을하는처럼 <br>깊고 넓은 우리들 모두 <br>였으면 합니다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15ae9f58236464b2667c1e2b9f0b5ef62442a5c_re_1697961429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15ae9f58236464b2667c1e2b9f0b5ef62442a5c_re_1697961429962" data-origin-width="1751" data-origin-height="1137"></div><p style="text-align: center;"><br> ~ 좋은글 ~<br><br>♡살자~웃자~사랑하자~♡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4978cc82d1fb6f589e888f54e4cc275feb47b0b_re_1697961429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4978cc82d1fb6f589e888f54e4cc275feb47b0b_re_1697961429962"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323"></div><p style="text-align: center;"><br>굿모닝 ~ 좋은아침 <br>당신을 위한 행복편지 전하오니 선선한 가을 날씨 즐기시며 행복한 하루 <br>보내시길 바랍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8d755b3edf80112964aebe646b4a07f725512a42_re_1697961429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8d755b3edf80112964aebe646b4a07f725512a42_re_1697961429962" data-origin-width="1820" data-origin-height="1203"></div><p style="text-align: center;">살자 <br>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br>숨만 벌떡거리 더라도 내가 <br>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br>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사람<br>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br>있게 끔만 살자<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043b6715ba62b7bfb020773b35f2c93a5a40d1b_re_1697961429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043b6715ba62b7bfb020773b35f2c93a5a40d1b_re_1697961429962" data-origin-width="1789" data-origin-height="1168"></div><p style="text-align: center;"><br>웃자 <br>이 사람을 사랑하는 <br>만큼만 웃자<br>입을 벌리지 못하고 눈만 깜빡일 때까지만 이 사람을 위해 웃음을 보이자<br>그래서 이 사람이 나로 하여금<br>마음 편해질 수 있다면<br>손짓으로라도 웃고 있음을 <br>보여주자<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6f8eb866072f320a0de35f76ea3b9b6a1a6bd1b_re_16979614299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6f8eb866072f320a0de35f76ea3b9b6a1a6bd1b_re_1697961429962" data-origin-width="1821" data-origin-height="1200"></div><p style="text-align: center;"><br> ~ 사랑하자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56e355b47bcaf5e58a5d98d7316babb2b669c3f3_re_169796142996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56e355b47bcaf5e58a5d98d7316babb2b669c3f3_re_1697961429961" data-origin-width="345" data-origin-height="64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fbe48093673f028290068bc728cb6dad9473004_re_169796142996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fbe48093673f028290068bc728cb6dad9473004_re_1697961429961" data-origin-width="546" data-origin-height="400"></div><p style="text-align: 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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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살자 웃자 사랑하자
보디스
추천 0
조회 555
23.10.22 17:19
댓글 24
다음검색
첫댓글 보디스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상록수1님
즐거운 일상
보내셨어요
고운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따뜻한 꿀줌
주무십시요 💤
차 한잔 하세요
ㅎㅎ
목마른데
감사합니다
@보디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깊어가는 가을에
멋진글
감사드려요 ~
보디스님!
반갑습니다!
휴일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고운글에 행복느끼며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리며
맛저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안녕하셨어요
칼라펜님
즐거운 일상
보내셨어요
고운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꿀줌
주무세요~♡
우리 친구님
웃으며 살다보면
복도 건강도
늘,함께요
호호호
하하
하
싱긋이웃으며
맛난저녁을
드세요
ㅎㅎ
실남이친구님
즐겁게 살다보면
건강도 따라 주겠지요
ㅎ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꿀잠 주무세요
보디스님
잠깐 졸다가
좋은글과 함께합니다
10월에는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여유로움도 느껴 보라는 글 보며
그렇게 해야지 하고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오후 근무라
더 피곤하시지요
고운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꿀잠
주무세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안녕하셨어요
jinyul 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꿀밤
주무세요~♡ 💤
ㅎㅎ
굿이브닝 ~
보디스님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족 나들이하며
신나게 웃고 왔네요
ㅎㅎㅎ
좋은 글 감사
편안한 밤 보내세요
♡♡♡
ㅎㅎ
미지님
즐거운 일상을
보내셨군요
피곤한데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저도 농촌체험
동행해서 많이
웃고 왔지요
선물도 한보따리
받아 오구요ㅎ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꿀잠
주무세요 💤
하늘 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 잠시 쉼을 가집니다.
살자~웃자~사랑하자~ 사는 평범한 이야기인데 왜 무슨 명언처럼 들립니까?
오늘도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셨어요
박종혜님
즐거운 일상
보내셨어요
고운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따뜻한 꿀잠
주무세요💤
보디스님!
좋은글 즐감합니다..
월욜 좋은아침입니다.
새날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오늘을 맞습니다.
오늘이 음력으론 9월 9일 양수가 겹쳐 중앙철이라 한답니다.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어가요..
기쁨과 감사로 행복이 가득한 멋진하루가 되실거애요..~^^
안녕하셨어요
섬기는자님
답글이 늦었네요
양수가 겹처
중앙철 그렇군요
ㅎㅎ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꿀잠
주무세요 💤🙏
보디스님
방갑습니다
오늘도
님의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안녕하셨어요
노리거리님
답글이 늦었네요
다녀가심 감사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따뜻한
꿀잠 주무세요
굿나잇 ~💤
보디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열심히 뛰시는 님에게서 향기 카페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