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ay awake at night can't sleep just so troubled
뜬눈으로 누운채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너무 고통스울 뿐
It's hard to keep a job, laid off and havin' double trouble
일터에 붙어있기가 어려워 해고되고나니 배가된 고통을 겪고 있어요
Hey, they say you can make it if you try
아,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들 하죠
Yes, in this generation of millionaires,
it's hard for me to keep decent clothes to wear
그래요, 백만장자들이 나오는 이 세대들에게는
하지만 제게는 품위있게 입을 옷을 장만하는 것도 힘겨워졌어요
You laughed at me walkin' baby, when I had no place to go
내가 갈 곳을 잃었을 때 당신은 서성이는 제 모습을 보고 비웃었어요
Bad luck and trouble have taken me,
I have got no money to show
불운과 곤궁이 나를 앗아가버렸어요,
그래요 제겐 당신에게 과시할 돈이 없어요
Hey, hey, to make it you've got to try, baby, that's no lie
아, 성공하려면 열심히 살아야죠, 틀린 말이 아니에요
Yes, in this generation of millionaires,
it's hard for me to keep decent clothes to wear
맞아요, 백만장자들이 나오는 이 세대들에게는
하지만 제게는 품위있게 입을 옷을 장만하는 것도 힘겨워졌어요
Eric Clapton하면 일반적으로
우선 Wonderful Tonight, Tears In Heaven등
낭만적인 노래를 많이 한 Pop 가수를 떠올리는 것 같다.
그가 90년대에 들어서는 과거에 비해 좀더
대중적인 음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어
많은 젊은 한국 음악 팬 들에게 팝 가수로 인식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내 개인적으로는
70 ~ 80년대의 Blues 연주가 가슴에 더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