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러구트
하이 여시들
자게에 올렸더니 메바여 가라는 댓글이 있어서 와봤어 ㅋㅋㅋㅋㅋ
카톡 주인공은 내 친구야
(올리는건 허락 받았으니 편하게 봐줘🤍)
친구가 출장 담당 안내자라 카톡방 파서
사람들 초대하고 안내메시지 보낸 상황인데
주머니에서 계속 폰이 눌렸대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
++ 참고로 카톡방에 메시지 받은 사람들은
4~50대 아저씨들임
지가 물어봐놓고 안물어봤다 요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안간 요다가 되어버린 아재들 ㅠ
대뜸 웃겨보거라 하고 개흥분함
흥분! 흥분! 흥분! 쓰리콤보 (내가 사준거라 쫌 미안함)
죤나 빵댕이 흔들어 제껴~~~~ 재롱떨기
애교떨다 정색하기 ㅅㅂㅋㅋㅋㅋ아
123 이모티콘 원래모습은 이거
지혼자 주접떨고 자연스럽다고 합리화 하는것 같아서 킹받음ㅋㅋㅋㅋ
아무도 대답 안하니까 실망한것까지..
존나 완벽한 마무리
실수로 눌린거 맞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길시 삭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공지라니 헐헐
흥분흥분흥분!!!
나도 처음에 친구가 보내줬을때 코먹는 소리 내면서
아침부터 깔깔대고
(눈뜨자마자 본게 이 카톡이었어ㅋㅋㅋㅋㅋ)
처음 본 일주일 내내 별일 없어도 계속 웃고다녔엌ㅋㅋㅋㅋㅋ
여시들이 재밌게봐줘서 다행이야!!
여시들도 잠시나마 기분좋은날 보냈길 바라 >_<
공지의 영광을 친구에게 돌립니다~~
아 진짜 개웃기네.............
아 진짜 어떠켘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다가 침까지 흘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아ㅡ미치겠네
아우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아우 너무 웃었네ㅋㅋㅋㅋ
아졸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개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또봐도 또웃겨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보러 옴ㅠㅠ 개웃겨
아진자 웃다가 기절하는줄 알았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