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인공환청과 인공환시는 '무시'하는게 본인에게 유익하고
수면장애는 여러가지 다른 병이 합병으로 오니까 수면제로 해결 하라고 하시더군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321
위의 내용은 제가 2년째 반복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저의 지난 글들을 참고하세요.)
부장 판사님께서는 피해자들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까지 파악하셨군요.
그렇다면 이 범죄에 대해 전말을 알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범죄자들과 수법, 역사, 피해자들(T.I)까지 알아야 전말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부장 판사님이 알고 있다는 얘기는 다른 판사들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판사님들은 계속해서 이 범죄에 대해 아는 사람이 늘어나게 됩니다.
결국 모든 판사님들이 이 범죄에 대해 알게 됩니다. 너무나도 심각한 사안이기 때문에.
조직 스토킹을 무시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조직 스토킹이라고 하지 않고 조직 스토킹 상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상황이 조직 스토킹이지 실제 조직 스토킹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인공환청과 인공환시는 전부 가짜와 거짓말이기 때문에 무시해야 합니다.
이 또한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꿈 조작 등의 수법으로 수면 방해를 당해 저도 여러 질병이 생겼는데
잠에서 깨도 열받지 않고 가만히 잠을 청하면 결국 잠들게 되더군요.
범죄자들은 화가 나도록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여기에 속지 않아야합니다.
저는 피해 20년 중에 1년여 전에 인공환청을 길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인공환청들이 어떻게든 관심사를 끌려고 떠들어대는데 이게 아주 질깁니다.
하지만 이 범죄가 끝에 다달았다는 여러 증거들을 인공환청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2년 전에 본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이 시작이었습니다.
중국의 뇌해킹 범죄 기사화라던가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고발,
그리고 요즘에는 인공환청들이 떠들려고 하면 "부장 판사님도 알고 있다"라고 해버립니다.
인공환청들에게 "부장 판사님 따라해"라고 하면 따라하고 조용해집니다.
저의 제보 내용은 국정원 상대 고소장으로 경찰서에 제출했더니 여러 형사분들이 자체 수사를 통해
나의 자료가 모두 사실이고 뇌해킹 범죄가 사실이며 횡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인정해주었습니다.
판사님들에게 뇌해킹 범죄의 진상이 계속 퍼지듯이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14명에게도 경찰에 제출한 나의 제보 문건을 보냈는데
반응들은 매우 심각하고 직접 읽은 국회의원도 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들에게도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사실이 경찰처럼 알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사 9곳에 같은 자료를 제보하였고, 반응은 경찰과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 사실 위주의 제보를 언론사와 국회의원들에게 제보하는 것이 중요한 방법입니다.
범죄의 피해 사실이 있어야 국회에서 금지법을 제정하게 되고
그러기 위해서 언론이 뇌해킹 범죄를 다뤄줘야합니다.
저는 같은 문건을 언론사와 국회의원 포함 약 40여 곳에 보냈습니다.
그 중에 정신 이상자의 제보로 보는 곳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곳의 숫자가 더 적었습니다.
정신 이상자의 제보로 무시 당하는 일이 있어도 계속해서 피해 사실을 제보해야합니다.
이미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피해 사실의 제보는 이 범죄를 끝내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내가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
피해가 시작된 때부터 연도별 피해사실 정리를 해서 제보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이 범죄를 끝내기 위해서는 무엇이건 계속 하고 있어야합니다.
연도별 피해 사실 제보는 그런 수단 중에서 기본적인 것입니다.
국회 앞 시위와 국회의원 방문 홍보 등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이 범죄는 미국을 배후로 한 국정원 뇌해킹 범죄입니다.
현실적으로 국정원을 상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언론과 국회의원들 위주로 싸움이 되어야 이 범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언론사와 국회의원들에게 연도별로 정리된 피해사실을 제보하세요.
ㅡ 뇌해킹 범죄 1급 자료들 ㅡ
<2003년>
줄리아니 메키니의 NSA 마인드 컨트롤 내부고발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2008년>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46
<2014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고발 인터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204
<2016년>
아바나 증후군 시작 ~ 현재까지
<2017년>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로 통용되고 있는 뇌해킹 범죄)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800
<2020년>
중국군 전파무기 사용 기사화.
<2022년>
조선일보 중국 뇌해킹 기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616
<2022년>
마컨피해자와 부장 판사님과의 대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321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이 외에도 NSA 내부고발자들은 여럿입니다.
미군 중에서도 상부의 지시로 뇌해킹을 했다는 내부 고발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