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범죄는 미국을 배후로 한 국정원 뇌해킹 범죄입니다.
제가 3월에 경찰서에 국정원 뇌해킹 범죄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담당 형사가 저도 안 부르고 검찰로 달려갔더군요.
3일 만에 검찰에서 수사 종결하라고 명령이 내려왔답니다.
국정원이 담당 검사 상급자에게 수사 종결 지시한 것입니다.
국정원이 차단해버립니다.
하지만 경찰은 국정원 뇌해킹 범죄가 실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범죄는 이미 20여년 전부터 UN을 포함한 국제 기구에서 여러 차례 공론화가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용두사미로 끝나버렸습니다.
미국이 외교력으로 회의들을 무마시켜버린 것입니다.
알려질 거 다 알려졌는데도 이런 식으로 이 범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국회의원 14명에게 제보를 했는데
등기 우편 제보 후 우편물 수취 확인 전화를 걸었는데
보좌관들이 딱 두 곳에서만 퉁명스럽게 나오고
12명의 국회의원 보좌관들에게서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뉘앙스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으며 제보를 계속하라는 느낌이 오고가기도 했습니다.
우상호 의원실 같은 경우는 우상호 의원이 직접 읽었다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언론사와 국회의원들에게 제보를 했는데 거의 다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의 답변은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국정원의 방해 공작, 국제적으로는 미국의 방해 공작으로 이 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보는 계속하면 됩니다. 제보가 쌓일수록 이 범죄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답변은 오지 않습니다. <미국을 배후로 한 국정원 뇌해킹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적은대로 국내에서는 국정원이 다 차단해버립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어느 부장 판사님은 직접 1~2년에 걸쳐 피해자와 상담을 해주시기까지 했습니다.
결국은 이 범죄가 사회적 공론화에 이르게 되고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됩니다.
국내에서 국정원 파워를 뜷을 수 있는 곳은 언론과 국회의원 뿐이고
언론과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싸워줘야합니다.
답변은 결국은 오게 되지만 그 전에 국정원과 미국을 상대할 수 있는 자료와 방법이 확립되어야합니다.
제보는 그런 자료와 방법들이 만들어지게 만듭니다.
답변 기대하지 말고 언론사와 국회의원 포함 계속 가능한 모든 곳에 제보를 하세요.
이 범죄는 끝이 있습니다.
한국의 상황은 부장 판사님이 다 알고 있고 피해자에게 도움까지 주신다는 것에서 드러납니다.
미국의 상황은 에드워드 스노든이 NSA 뇌해킹 고발했다는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 정도에 와 있고 시간 문제입니다. 단, 제보와 홍보가 계속 되어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범죄를 끝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연도별로 정리해서 제보하세요.
제가 일요일마다 게시하는 연도별 피해 사실 정리가 피해 사실을 설명하기 가장 편한 방법이고
받아보는 입장에서도 피해 사실 이해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