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s burning down a sweet emotion
태양이 달콤한 감정을 불태우네요
flying up higher reach out for more we're all running together for lovely smiles
더 많은것을 얻기 위해 너 높이 날아 손을 뻗어요
우린 다함께 사랑스런 미소를 위해 달리고 있어요
higher and higher we fall in love
높이 더 높이 우린 사랑에 빠져요
i need your love my long distance boy
the ocean is wide we're building a bridge
멀리있는 나의 남자친구여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바다는 넓지만 우린 그위에 다리를 놓구 있지요
wonder why can't we be faster than light
faster than airplanes my precious love
내 소중한 사랑이여
왜 우린 빛보다, 비행기 보다 빠를수 없을까요
*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the sun goes down in america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love lasts forever
한국에 태양이 뜰때
미국의 태양은 지지요
한국에 태양이 뜰때
사랑은 영원하지요
*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the sun goes down in america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games are forever
한국에 태양이 뜰때
미국의 태양은 지지요
한국에 태양이 뜰때
게임은 영원하지요
i'm just getting up you go to sleep
thousands of miles so far away
난 방금 일어났지만 당신은 잠자리에 들 시간
몇천 마일이나 되는 너무나 먼거리에요
i'm working so hard to make the games
to get down to seoul see you again
난 이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
서울에 가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또 봐요.
i need your love my long distance boy
the ocean is wide we're building a bridge
멀리있는 나의 남자친구여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바다는 넓지만 우린 그위에 다리를 놓구 있지요
wonder why can't we be faster than light
faster than airplanes my precious love
내 소중한 사랑이여
왜 우린 빛보다, 비행기 보다 빠를수 없을까요
Korea / Leslie Mandoki & Csepregi Eva
이곡은 레슬리 만도키와 에바 선에 대한
러브 스토리가 있는데요.
이 내용 또한 MBC 서프라이즈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레슬리 만도키와 에바선은 86년도에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서로 모르던 팀이 같은 공연장에서요..
레슬리와 에바는 그때 처음 만났죠...
그리고 잠깐의 만남을 가진뒤
각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일년여가 흐른뒤 에바가 레슬리에게
한국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편지를 쓰게 됩니다...
그 편지 내용을 레슬리가 노래로 만들면서...
작사 : 에바 선(Eva Sun),
작곡 : 레슬리 만도키 (Leslie Mandoki)가 됩니다.
이러면서 이후에
두사람은 부부가 된것이죠.
코로나19가 발생하기전 2019년에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곡 중 하나인 ‘코리아’를 발표했던
헝가리 혼성그룹 ‘뉴튼패밀리’의 보컬 싱어 체프레기 에바
(우리나라에서는 에바선으로 부름)가
한·헝가리 수교 30주년을 맞아 31년 만에 방한하여
헝가리 문화원 개원식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체프레기 에바 (Csepreg Eva)는
1953년 10월 22일 생으로 헝가리의 가수 겸
영화배우로 영화배우로 활동중이며
80년대 세계적인 팝그룹인
뉴튼패밀리의 리드싱어로 활동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음악활동을 하면서
자선과 봉사활동을 수행중에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에바선으로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