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오클라호마, 팝가수, 종교음악인, 사회운동가로 활동한 Anita Bryant.....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난 Anita Bryant의 음악경력은 아주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6살때 처음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무대를 가졌었고, 9살때 탤런트쇼 수상경력이 있다. 그 이후 그녀의 음악은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1956년 프로음악인으로 데뷰를 했지만 성공적이진 못했었으나, 주목을 받기엔 충분했다.
1958년 Anita Bryant는 미스 오클라호마에 뽑혔고, 19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에 그녀는 음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59년 Till there was you가 챠트에 진입하면서 그녀의 인기는 불붙기 시작했으며, 후에 여러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그녀의 관심사는 조금씩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초까지 팝보다는 종교적인 노래에 많은 열정을 바쳤으나 그녀를 연상시키는 모습은 역시나 변하지 않았었다. 80년대를 거치면서 그녀의 관심사는 다시 변화를 보여 노래하고 공연하는것을 즐기긴 했지만 역량있는 연사로써 사회운동에 적극참여하였으나, 여전히 노래에 대한 그녀의 사랑만은 이어지고 있다. 약간은 거친듯 하지만 활력적인 그녀의 음성은 올드팝 팬들에게 있어선 빼놓을 수 없는 것중 하나이다. |
첫댓글 라노비아 영어 버전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덕분 이구요
늘 수고에 감사드려요~~~^^
묵직한 저음의 톤이
안정감을 주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에니타 부라이안 많이 좋아하는 여가수중 한분입니다
My Little Corner of The World ---- 그녀의 최고 Hit 곡이죠
지금도 좋아하는 베스트 팝 입니다
날씨 여름지났는데 도로 왔어요
건강유념하세요 ----ㅋ 감사
미국의 여성 가수, 작사가, 배우이고
리바이벌하여
대중적 히트한 가수로
매우 잘 알려져 있지요
구월은 가을이 라는데
가을이 아닌 날씨 탓에
건강조심하셔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