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깊고 푸른 바다속 썸머 스노우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만져 보려 하지만, 곧 사라져 버리네요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인가봐요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당신을 원하며 울고있는 내사랑처럼
If there were something not to change forever
영원히 변하지 않을 무언가가 있다면,
We could feel it deep in our heart
우리 마음 속 깊이 느껴볼 수 있을텐데
Today is over with a million tears
오늘도 수많은 눈물로 지새우고 있지만,
Still everyone has a wish to live
여전히 모든이들은 살고 싶다는 바램을 지니고 있지요
Oh, I do believe everlasting love
영원한 사랑과 다시 그대를 만나게 될
And destiny to meet you again
운명을 굳게 믿고 있지요.
I feel a pain I can hardly stand
견대내기 힘든 고통을 느끼며,
All I can do is loving you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것 뿐이에요
It's summer snow in deep blue sea
깊고 푸른 바다속 썸머 스노우.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만져 보려 하지만, 곧 사라져 버리네요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인가봐요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당신을 원하며 울고있는 내사랑처럼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당신을 원하며 울고 있는 내 사랑처럼
SISSEL
본명 시셀 슈샤바 (Sissel Kirkjebo).
노르웨이어로 "교회의 언덕" 이라는
뜻의 이름 대신 세계 시장을 겨냥해
Sissel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1969년 노르웨이 의 베르겐 에서 태어났다.
9살때 부터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하던 그녀는
10살때 탤런트 경연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 했으며
11살에는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집중적인 음악 교육은 없었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재능은
그녀를 자연스럽게 노래하는 장소로 이끌었으며
티없이 맑은 목소리는
그때부터다른 이들과 구별되는
시셀만의 자랑거리였다
Summer Snow(여름 눈)
Summer Snow 는 바다속 프랑크톤이나
그 비슷한 것들이 바다속에서
마치 눈처럼 떠다니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름날 그 깊고 푸른 바다 속에서 마치 눈처럼 떠다니는..
손을 뻗어 다가가려 하면 어느 순간엔가 사라져 버리는...
당신을 향한 내 사랑처럼..
그래서 그것은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꿈일런지도 모르죠..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