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no i giorni
무지개같은
Dell'arcobaleno
날들이었어요
Finito I'inverno
겨울이 끝나고
Tornava il sereno
화창한 날이 돌아왔어요
E tu con negli occhi
당신은 검은 눈을 반짝이고
La luna e le stelle
달과 별은 빛나고 있어요
Sentivi una mano
손으로 당신의 피부를
Sfiorar la tua pelle
어루만져 봅니다
E mentre impazzivi
향기로운 꽃 향기에
Al profumo dei fiori
빠져있는 동안
La notte si accese
밤은 수 많은 색깔의
Di mille colori
빛을 발합니다.
Distesa sull'erba
꿈꾸는 사람처럼
Come una che sogna
풀 밭에 누워
Giacesti bambina
소녀로 누웠다가
Ti alzasti gia donna
숙녀가되어 일어납니다.
Tu adesso ti vedi
이미 다 커버린
Grande di piu
자신을 봅니다
Sei diventata piu
더 강하고 확신에 찬
Forte e sicura
당신의 모습입니다
E iniziata I'avventura
그리고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Ormai
벌써
Sono bambine
소녀들은
Le amiche di prima
어린 시절로 돌아가
Che si ritrovano
친구들과
In gruppo a giocare
어울려 놀며
E sognano ancora
다시 달빛을 받으며
Su un raggio di luna
꿈을 꿉니다
Vivi la vita
당신은 소중한 여인과의
Di donna importante
삶을 살아갑니다.
Perche a sedici anni
이미 당신은 16세이고
Hai gia avuto I'amante
애인이 있기 때문이죠
Ma un giorno saprai
그러나 어느날 당신은
Che ogni donna e' matura
애인이 때가 되면
All'epoca giusta
판단력을 갖게되고
Con giusta misura
성숙해지리라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E in questa tua corsa
이러한 과정으로
Incontro all'amore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Ti lasci alle spalle
더 좋은 날을
Il tempo migliore
어깨위에 두게되지요
Erano i giorni
무지개같은
Dell'arcobaleno
날들이었어요
Finito I'inverno
겨울이 끝나고
Tornava il sereno
화창한 날이 돌아왔어요
Nicola di bari
(니꼴라 디 바리)
1940년 이탈리아 자포네따(zapponeta)출생.
7번의 산레모 가요제 출전과
1971년 이탈리아 출신의 미녀가수 'Nada'와
뚜엣으로 참가
"II cuore e uno ZIngaro"
(내 마음은 집시)로,대상을 받았다.
산레모 가요제 2번 연속 대상을 거머쥐었던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이며
1970년대 박인희의 노래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좋았던
방랑자 'Vegabondo'의 원곡자 이기도 하다.
1972년 참여한 산레모 가요제에서
"i giorni dell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들)" 로 대상을 받으며
두번 연속우승의 영광을 맛보게 해준 노래로
전세계적으로도 상당히 히트한 노래다.
첫댓글 잘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