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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체포에 반색하는 미국. 북한 핵보유 지위 언급한 미국
조회수 980회 · 11분 전#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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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6.97만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6862?sid=104
美국방장관 지명자 “북한은 핵보유국”…백악관 “인정 못해”
입력2025.01.15. 오전 11:42 수정2025.01.15. 오전 11:57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이 현지시간 14일 미국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FP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방장관으로 지명한 피트 헤그세스 지명자가 북한을 핵 보유국이라고 표현한 가운데, 백악관은 인정하지 않는다며 각을 세웠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현지시간 14일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FPC)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에서 헤그세스 지명자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 사안에 대한 우리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헤그세스 지명자는 상원 인사청문회에 제출한 현안답변서에서 "북한의 핵 보유국으로서 지위(status as a nuclear power),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는 미사일 사거리 확대에 대한 집중, 사이버 능력의 증가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전세계 안보에 위협을 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 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핵 보유국으로 거론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차기 트럼프 행정부 핵심 관계자가 단정적 언어로 북핵을 인정한 겁니다.
커비 보좌관은 "우리는 이를 인정하는 수준까지 가지 않았다"며 "차기 정부가 그것을 어떻게 규정할지에 대해서는 제가 할 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트럼프 당선인이 북미 대화 채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냐는 질문에 대해 커비 보좌관은 "트럼프 당선인에게 달려 있다"며 "우리(바이든 행정부)는 전제 조건 없이 대화를 시도했지만 모든 방향에서 거절당했다"며 "이런 상황이 달라질지 여부는 현재 당장 답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 예정된 트럼프 당선인 취임 전후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며칠 전에도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어떤 식으로든 정보 사항에 대한 평가를 예단하고 싶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북한, 그리고 북한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트럼프 차기 행정부와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습니다.
워싱턴 최주현 특파원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6034100071?section=nk/news/all
트럼프 안보라인, 北비핵화 대신 위기관리 강조…대북접근 격변?
2025-01-16 09:41
기자
국무·국방부·CIA 수장 지명자, 인사청문회서 대북인식 피력
루비오 국무 지명자, 韓日 등의 '독자 핵무장론'에 선 그어
"실력 대등한 적국"·"세계지배 의지"…對中 매파 본색 드러내
인사청문회 참석한 루비오 미 국무장관 지명자
[워싱턴 AFP=연합뉴스.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14∼15일(현지시간) 이뤄진 미국 상원의 트럼프 2기 행정부 각료 인사 청문회에서는 외교·안보 분야 요직 후보자들의 대북 인식이 일부 드러났다.
주목할 대목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지명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자,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지명자 등 외교안보 분야 3인방 중 누구도 '북한 비핵화'를 취임시 추진할 정책 목표로 거론하지 않은 점이다.
비핵화를 포기한다고 언급한 사람은 없었지만 위협의 '근본 원인 제거'보다는 '위기관리' 쪽에 무게를 둔 발언이 두드러졌다.
우선 헤그세스 지명자는 북한의 '핵보유국(nuclear power) 지위'를 거론했다.
북한 비핵화를 추구한 역대 미국 정부의 당국자들이 쓰기를 자제해온 '핵보유국'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한국, 일본 등에서 논란을 불렀다.
이는 대선 선거운동 기간 "(집권 1기 때) 핵무기를 가진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잘 지냈다"고 '자랑'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인식을 반영한 것일 수 있었다.
'인정하지 않는다고 없어지지 않는' 북한의 핵무기를 '실체'로서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토대 위에서 대북정책을 펼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또 루비오 지명자는 "우리가 남북한, 어쩌면 일본, 그리고 궁극적으로 미국을 포함하는 우발적 전쟁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나라들이 각자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추구하도록 자극하지(encourage) 않으면서 위기를 막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자문한 뒤 "이것이 우리가 찾는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이는 결국 한국, 일본 등의 독자 핵무장에 선을 긋는 동시에, 한반도와 동북아에서의 전쟁 위험을 낮추기 위한 위기관리 쪽에 무게를 실은 발언으로 볼 수 있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은 수개월은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검토 기간을 거쳐 윤곽을 드러낼 것이나 이번 청문회에서 드러난 관계자들의 인식은 '비핵화 지상주의'나 '비핵화 원칙론'과는 거리가 있었고, '현실적 위험관리' 쪽에 가까웠다.
향후 상황에 따라 정상회담을 포함한 북미간 '톱다운(하향식) 식 외교'가 추진될 경우 북한 비핵화가 현실적 목표로 견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는 대목이었다.
작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미국 민주·공화 양당의 정강·정책에서 북한 비핵화가 빠지면서 거론됐던 우려가 좀 더 현실성을 갖는 형국인 것이다.
인사청문회장의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지명자
[워싱턴 EPA=연합뉴스.재판매 및 DB금지]
동시에 트럼프 외교안보 라인 후보자들은 대중국 매파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중략
출처: https://youtu.be/SLnJoGgZXdQ?si=AWjNpIdsOhe8c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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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만
출처: https://youtu.be/ArJdsRPQHyk?si=hAV-RkXtw7OU_T-y
단독] "계엄 포고령, 김용현이 문구 잘못 베낀 것" 황당 해명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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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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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작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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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극우 유튜버 자체가 되어버렸다. 내란 이후 남긴 후유증 엄청나다. 국힘이 반인륜 적인 집단 (전우용 역사학자)
조회수 355회 · 35분 전#유용화의생활정치 #유용화 #뉴스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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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만
출처: https://youtu.be/m8iiJ0urYag?si=578lxmZxdVS_qfIt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 마치면 서울구치소로…'독방' 전망 / JTBC 뉴스룸
조회수 4.6천회 · 15분 전#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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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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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ajusibo.com/66799
새로운 심문 영상 공개,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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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기자
기사입력 2025-01-15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115/130863844/2
野 “계엄군, 크레모어-수류탄 준비… 실탄 18만발 갖고 출동대기”
입력 | 2025-01-15 03:00:00
[尹 2차 체포영장]
내란 혐의 국조특위 첫 기관 보고… 野, 尹 ‘경고성 계엄’ 주장 정면 반박
“서울을 제2의 광주로 만들려 했나”… 軍, 계엄 당시 잘못 대응 인정했지만
북풍 의혹엔 “직 걸고 아니다” 반발… 野, 尹-한덕수 등 76명 증인 채택
국조특위 출석한 軍 관계자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기관 증인으로 출석한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당시 계엄사령관), 고창준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앞줄 왼쪽부터)를 비롯한 국방부와 군 관계자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때 핵심 역할을 맡았던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도 출석했다. 구속 수감 중인 박 참모총장과 곽 사령관, 이 사령관은 공식 보직 해임 전으로 현역 군인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군복을 입고 출석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첫 기관보고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18만 발 이상의 실탄을 갖고 출동 대기했다”고 주장했다. 계엄군은 살상력이 가장 강한 지뢰로 꼽히는 크레모어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실탄 사용 가능성 등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한 것. 군은 비상계엄 당시 대응과 관련해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야당에서 제기해 온 오물 풍선 원점 타격 등 ‘북풍’ 의혹에 대해선 “직을 걸고 사실이 아니다”(김명수 합참의장)라고 반발했다.
●野 “비상계엄 당시 18만 발 이상 탄약 불출”
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열린 첫 기관보고에서 18만 발 이상의 실탄이 불출(拂出)됐다고 주장하며 “서울을 제2의 광주로 만들려고 했던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9공수특전여단이 적재했던 탄약 탄종 중엔 세열수류탄 240발, 크레모어 18발도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육군 특수작전사령부 예하 9공수특전여단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와 여론조사업체 꽃을 점거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에 대해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정확한 발수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분명한 건 공포탄만 휴대하고 실탄은 개인에게 주지 말라고 지시했다”며 “탄약을 실제 사용하려고 계획했던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군 당국은 구속 수감 중인 곽 사령관 등에 대한 보직 해임 절차에 들어간 상황이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파악한 탄약 수가 얼마인가’라는 질의에 “출동했던 병력이 탄통에 휴대했던 것은 4만9000여 발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며 “출동 시 휴대하지 않고, 탄약고에서 불출된 것은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비상계엄이 오래전부터 준비됐다는 점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곽 사령관은 “(비상계엄에 대해) 말을 들은 것은 10월 1일 모임”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 모임은 지난해 국군의날 시가행진을 마친 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이 요리를 직접 대접한 것으로 알려진 자리다.
곽 사령관은 “당시 관저로 올라가기 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분명히 ‘상황이 계엄이 될 상황도 아니고 될 수도 없다, 우리 특전사 대원들이 따르지 않는다’고 반대 의사를 명확히 말했다”며 “그 뒤에 김 전 장관이 대통령께서 직접 말했다고 하면서 대대급 이하 강하수당(낙하산 강하 위험수당)을 좀 빨리 올려주라고 얘기했다”고 했다.
●외환죄 의혹에 합참의장 “김정은이 확인해야 할 일을 왜 우리가 하나”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국조특위에서 2023년 8월 2∼8일 여름 휴가를 가진 윤 대통령 부부가 해군 함정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게 국정 농단”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당시 (대통령 별장이 있는) 거제 저도에 머물렀는데 김건희 여사가 군 함정을 불러 지인들과 해상 술 파티를 열었다는 의혹”이라며 “노래방 기계까지 빌려다 군 함정에서 술 파티를 벌이고 지인들 보라고 거가대교에서 폭죽 놀이까지 했다고 한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대통령 일정과 관련된 것은 저희가 관여할 수 없다”고 했다.
군은 이날 민주당 등 야당이 제기하는 외환죄에 대해선 강력히 반발했다. 김 의장은 “외환이라는 용어를 쓴다는 것은 군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군에서 북풍이나 외환 유치 등을 준비하거나 그런 정황은 절대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장은 야당 의원들이 무인기 등 외환 유치 의혹 제기를 이어가자 “(군 전략의) 핵심은 비밀 유지”라며 “(북한) 김정은의 돈으로 직접 확인해야 될 것을 왜 제가 스스로 확인을 해줘야 하느냐”고 했다.
한편 민주당 등 야당은 이날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등 증인 76명과 참고인 4명을 의결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 등 국민의힘이 요구한 증인들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민주당 간사인 한병도 의원은 “어떻게 비상계엄 피해자를 증인으로 부르냐”며 반대했다.
크레모어(Claymore)
대인 지뢰의 한 종류. 인계철선 등을 건드려 폭발하면 수백 개의 쇠구슬이 발사돼 살상력을 극대화한 무기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6982?sid=104
이-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합의…전쟁 발발 15개월만
입력2025.01.16. 오전 5:52 수정2025.01.16. 오전 5:52
사진=뉴시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휴전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전쟁 발발 467일 만입니다.
로이터는 15일(현지시간) 최종 협상안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관계자를 인용해 “양측이 휴전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협상안에는 6주 간의 초기 휴전 기간이 명시됐으며,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석방과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내 점진적 철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양측의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언론 보도 직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협상이 타결됐다”며 “인질들이 곧 석방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휴전이 3단계로 이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주 간의 1단계 휴전 기간에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일부 철수하고, 하마스는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중 여성·어린이·노인 등 33명을 우선 석방하게 됩니다.
휴전 첫날 인질 3명을 석방하고, 7일째 되는 날 인질 4명을 추가로 돌려보낸 후 매주 일정 인원이 석방될 예정입니다.
이스라엘은 민간인 인질 1명당 팔레스타인 포로 30명, 여군 1명당 50명을 석방합니다.
휴전이 순조롭게 2단계에 접어들 경우 하마스는 인질 중 남은 생존자를 모두 석방합니다.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 재소자를 추가 석방하고, 가자지구에서 완전 철수합니다. 3단계에선 사망한 이스라엘 인질의 시신을 송환하고 국제사회의 감시 아래 3~5년간의 가자지구 재건에 착수하게 됩니다.
홍지은 기자 rediu@ichannela.com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7
[국제] 가자전쟁 휴전 임박: 주요 내용 및 예상 사항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는 여전히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폭격으로 인해 이미 심각한 인도적 위기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로 인해 46,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대부분 여성과 어린이)이 목숨을 잃었고, 110,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가자지구는 잔혹한 폭격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된 상태다. 출처: 알 마야딘 편집국(Al Mayadeen), 2025. 1.15 번역 :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 제목: Imminent Gaza ceasefire: Key details, what to expect
팔레스타인인들이 2024년 4월 8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공격으로 파괴된 지역을 걷고 있다. [사진 출처: Al Mayadeen]
로이터 통신은 이번 협상이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하며 이스라엘 전쟁 종식을 향한 희망을 키웠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외무부는 화요일 도하에서 진행 중인 휴전과 포로 교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최종 단계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는 곧 합의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 마제드 알-안사리가 기자회견에서 말하며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현재 진행 중인 상황에 대해 과도한 기대를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협상의 장애물들이 극복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몇 달 동안 양측 간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되지 않은 주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지난 몇 주 동안의 협상을 통해 해결되었으며, 따라서 현재는 합의를 방해했던 주요 문제가 해결된 상태다,"고 알-안사리는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한편,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 각파 지도자들과의 연락 및 협의를 진행했으며, 도하에서 진행 중인 협상의 진전을 그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하마스는 또한 휴전-포로 교환 협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계속할 것임을 확인하며, 협정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휴전 및 인질 석방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최종 합의 초안은 13일 자정 이후 바이든 대통령과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 전달되었다.
협상에 가까운 한 팔레스타인 소식통은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합의는 14일 중으로 확정될 수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도하에서 카타르가 양측에 전달한 초안은 휴전 및 이스라엘 인질 석방 조건을 상세히 명시하고 있다. 미국 언론 악시오스(Axios)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제 공은 하마스 쪽에 있다며, 14일 늦게 가자지구의 전후 복구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가자지구 휴전 협상의 최종 단계
한편 AFP는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하며, 14일 카타르에서 "최종 라운드"의 협상이 예정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이번 회의가 "합의의 남은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확인했다. 협상에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수장들, 중동 특사들, 카타르 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항
협상이 성공하면 이번 휴전은 1년 넘게 간헐적으로 진행된 협상을 마무리하고, 전쟁 초기 하마스가 240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과 맞교환으로 절반의 인질을 석방했던 이후 가장 대규모의 이스라엘 인질 석방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남은 98명의 이스라엘 인질 중 33명의 석방을 위한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협정의 첫 번째 단계라고 밝혔다. 이 단계에서 "이스라엘"은 1,000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할 것이며, 이 단계는 60일간 지속될 것이라고 협상에 정통한 팔레스타인 소식통은 덧붙였다.
그러나 하마스 전투원들은 석방되지 않을 예정이다. 이스라엘 관계자는 첫 번째 단계에서 33명의 인질 석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들 중에는 "어린이, 여성, 여성 병사, 50세 이상 남성, 부상자 및 병자"가 포함되며, 침략 중인 이스라엘 부대의 점진적, 부분적 철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가자지구 남부 필라델피아 국경 회랑에는 보안 조치가 시행될 것이며, 이스라엘은 협정 초기 해당 지역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라파 검문소는 점진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가자지구의 환자와 인도주의적 의료 치료를 위해 가자지구를 떠날 수 있게 된다.
"비무장 민간인"의 귀환과 인도주의적 지원
가자 북부의 "비무장 민간인"은 무기 밀수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와 함께 귀환이 허용될 예정입니다. 이스라엘 군은 또한 가자 중심부 네차림 축에서 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자와 이집트를 잇는 라파 검문소는 점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여, 가자지구에서 의료 치료가 필요한 환자 및 인도적 사례의 출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기구들, 특히 유엔이 심화되고 있는 인도적 위기를 경고하는 가운데, 가자지구로의 인도적 지원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로의 지원 진입을 허용하기로 동의했지만, 허용되는 지원 량과 실제로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이 도달하는 정도에 대한 이견은 여전히 존재한다.
전쟁 이후 가자지구를 '누가 통제할 것인가?‘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서 가장 불확실한 쟁점 중 하나는 전쟁 이후 가자지구를 "누가 통제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번 협상에서는 이 문제의 복잡성과 제한된 합의에 도달하는 데 방해가 될 가능성 때문에 이 쟁점이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권력을 유지하는 한 전쟁을 끝내지 않겠다고 명확히 밝혔으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가자지구를 통제하는 방안도 거부하고 있다.
전쟁 초기부터 이스라엘은 전투가 종료된 후에도 가자지구에 대한 보안 통제를 유지하겠다고 주장해 왔다. 국제사회는 가자지구가 팔레스타인인들에 의해 통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미국 간에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재구성될 때까지 가자지구를 감독할 임시 행정기구 설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스라엘 극우파의 가자 협정 반발
이스라엘 경찰부 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는 X에 게시한 글에서,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하고, "수천 명의 가자 주민을 북부 가자로 복귀시키며, [이스라엘군]을 네차림 축에서 철수시키는" 내용을 포함한 가자지구 휴전 협정에 강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벤그비르는 이번 협정이 "가자에서의 우리 군의 피로 얻은 성과를 사실상 무효화시킨다"고 주장했다. 이 전쟁은 수백 명의 이스라엘 점령군 병사의 사망을 초래했다. 그는 또한 모든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확보하지 못한 협정을 비판하며, 재무장관 베잘렐 스모트리치에게 자신과 함께 이를 반대할 것을 촉구하고, 협정이 진행될 경우 정부에서 사임하겠다고 위협했다.
벤그비르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성을 찾고 하마스를 패퇴시키고 인질을 석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며,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연료, 전기 및 물 공급을 완전히 중단하고, 하마스가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군사 공격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모트리치, 가자 협정에 '재앙'이라 평가
13일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가족들은 카타르에서 협상 중인 휴전-포로 교환 협정에 반대한 베잘렐 스모트리치 재무장관을 강하게 비난했다.
극우 시온주의당의 리더인 스모트리치는 성명을 통해, 자신의 당은 "이스라엘 국가 안보에 재앙이 될" 제안된 협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피의 대가로 이룬 성과를 녹이고, 많은 인질을 포기하며, 테러리스트를 석방하고, 전쟁을 중단하여 그 성과를 무효화시키는 항복 협정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이야말로 전력을 다해 가자지구 전체를 점령하고 정화하며, 하마스가 완전히 항복하고 모든 인질이 돌아올 때까지 가자에 지옥의 문을 열어야 할 때"라고 미친 듯이 주장했다..
스모트리치의 발언에 격분한 인질 가족 수십 명이 의회에서 예산 회의를 진행 중이던 재정위원회 회의실에 난입하여, 한 시간 넘게 그와 언쟁을 벌이며 "인질을 포기했다"고 비난했다.
"네타냐후는 정치적 목표를 위해 시간과 생명을 낭비했다": 마아리브
이스라엘 신문 마아리브는 전쟁을 끝내고 인질 석방을 확보하기 위해 이스라엘 선거일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아닌 미국의 선거를 앞당길 것을 요구했어야 한다며 비판했다.
이 보고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최종적으로 합의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질 석방 일정은 트럼프 당선인의 명시적 압박과 전쟁이 종결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징후에 크게 좌우됐다고 주장했다.
마아리브는 "트럼프가 벤그비르와 스모트리치보다 더 큰 공포를 주는 타격을 가했다"고 인정했다. 네타냐후는 서안 점령을 위해 2025년 트럼프의 지지를 기대하는 동료들에게 이러한 동향을 설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며, 스모트리치가 이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자는 희생양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신문은 네타냐후의 협상 추진 결정을 "잘못된 이유"에 의해 내린 결정이라며 비판하며, 협정이 단기적으로는 일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시간과 생명의 손실"과 같은 진정한 대가는 뚜렷하다고 언급했다.
신문은 포로들의 끔찍한 상황을 지적하면서, "일부는 더 이상 살아 있지 않다. 그들의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사건이 오래 전에 결정했어야 할 것에 대한 최종 합의를 지연시키지 않기를 기도합시다."라고 결론지었다.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는 여전히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폭격으로 인해 이미 심각한 인도적 위기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로 인해 46,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대부분 여성과 어린이)이 목숨을 잃었고, 110,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가자지구는 잔혹한 폭격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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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양 무인기 지시도 윤석열..공수처, 외환죄도 수사..미국이 윤석열 지지한 이유 : 중국 봉쇄 정책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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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정론지라고 생각하는 봉지욱 기자.. 네오콘 블링컨이 군침 흘리는 윤석열..#미국
2시간 전
방금 스픽스에 가보니...
봉지욱 기자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뉴욕 타임스가 트럼프를 비판하니까.. 바른 신문이다..
아니...이게 말이 되요?
자기가 트럼프 싫어한다고해서...
트럼프를 비판하니까... 뉴욕타임스가 옳은 언론이다?
과연 그럴까?
나는 봉지욱의 이런 관점이 매우 사대적이고..
진영에 치우친 잘못된 관점이라는걸 말하고 싶다..
나는 봉지욱이 바이든과 오바마 비판하는걸
단한번도 듣지 못했다..
정말 이상하다...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사람들 5만명이 학살하는걸
도운 바이든을 단 한번도 비판 안함...
우크라이나로 100만명이 죽었다는데..
거기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음...
헐..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그러면서..아직 취임도 않한...
트럼프만 죽어라 비판함...
정말 이상하다...
너무 괴이 하다...
나는 이 사람이 준비된 트럼프 비판자가 아닐까
그렇게 의심한다..
이모든게 트럼프 탓이다..시즌2를 준비하는것일까?
그토록 지겹게 듣던 트럼프 비판을
이제 시작하려나 봅니다...
나는 봉지욱 기자에게
팀셔록 기자의 트윗을 알려주고 싶다..
팀셔록 기자 트윗: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는 윤석열과 한 팀이다..
아주 간단합니다.
팀셔록 기자 트윗:
이제 나는 점점 의심스러워 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역시... 뉴욕타임스 처럼
체포(arrested)라는 말을 쓰지 않고... 구금(detained)이라고 쓰고 있다..
미국 국무부 블링컨이 2년동안 침을 흘렸던
극우 광대 윤석열을 취급하는데...
어떤 조언을 받았으리라 짐작되는 대목이다..
즉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네오콘의 조종을 받는 언론임을 명심하세요..
왜...
한국언론은 모두 윤석열이 체포 되었다고 하는데..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만...유독..
구금되었다고 주장할까요?
정말 이상합니다... 왜..일까요?
댓글보니..CNN도 체포대신 구금이라고 쓴다네요..
다만 독방에 감금되었다는 표현을 덧붙인다고..
한국인 김두연은 신미국세기(CNAS)의 일원이다..
CNAS는 네오콘 싱크탱크 입니다.
이들을 자금 지원하는것은 미국 군산복합체...
김두연과 맥을 같이 하는 뉴욕타임스
네오콘 김두연을 마치 '전문가'라고 내세운 뉴욕타임스는
그녀의 발언을 이렇게 실고 있다..
" 미국은 윤석열보다 더 나은 동맹국이자 파트너를 기대할수 없었을것이다."
오마이갓...
바이든 블링컨, 이 흉측한 워싱턴 인사들이
윤석열을 좋아하는건 당연하잖아...
윤석열은 일본의 범죄를 다 덮어줄뿐 아니라...
미국의 범죄도 다 덮어주니까 말이다..
바이든과 블링컨은 윤석열의 가장 큰 지지자 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자민당과 군국3각 동맹에서
그 두 나라의 꼭두각시가 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바이든은 윤석열을 노벨평화상 까지 추진했음..
미국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이 파시스트 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블링컨...
이 어리석은 오만한 자가 윤석열을 첨부터 띄웠습니다..
블링컨은 이 극우 군국주의자를 마치 자유민주주의 우방인양 띄운데 대한
책임이 크다..
야...어린 토니야...이제 그만 포기하는게 어때..
오늘 아침에 맨처음 유튜브에 들어가니...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떠서...봤습니다..
여기서 봉지욱이 주장하는것은..
정말 위험한 사관이고 관점이다...
봉지욱의 이런 관점이 내 눈에 띤게 한두번이 아니다...
봉지욱은 왜 이럴까?
자신이 '극좌'라는걸 너무 강조하고 싶어서..
자신이 '극우' 라고 생각하는 트럼프가
너무 너무 싫어...아주 티나게 저러는걸까?
암튼 그 스탠스가 요상하다...
아무리 트럼프가 밉고 싫고..
자신은 미국 민주당편..
바이든, 오바마 편이라고 주장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트럼프를 비판하니까.. 뉴욕타임스가 옳은 언론이라고?
여러분은 이 견해에 동의하십니까?
나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봉지욱은 왜?
제국주의자 전쟁광 바이든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을까요?
누가 들으면...지금이 트럼프 정권인줄 알겠어요..
아주 입만 열면..트럼프 욕..트럼프 비판..
저는 정말 이상하고 괴이합니다.
봉지욱의 저 스탠스가...
봉지욱 기자...혹시 네오콘 간첩입니까?
저 위에 팀 셔록 기자의 글을 보세요..
윤석열은 미국 국무부와 워싱턴의 남자 입니다..
네오콘 토니 블링컨이 얼마나 윤석열을 애지중지 하는지...
미국은 지금 윤석열을 버렸다기보다..
매우 아까워 하고 있습니다...
최상목이 왜 저렇게 기고만장하면서
윤석열을 지키고 있는걸까?
미국 때문이죠..
미국은 첨부터 윤석열 지지했고...지금도 지지합니다...
다만...왜 계엄을 해서...일을 그르치고 망쳤나? 이거...
이겁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도 모두 윤석열 편입니다...
너무 미국 언론들을 띠엄 띠엄 보지 마세요..
최상목 만난 블링컨 美국무…"한국 민주주의 저력 신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691651
벤노튼 트윗:
미국의 지원을 받는 한국의 윤석열은
군사쿠데타가 실패한후 탄핵되었다..
그는 무인기를 통해서 북한과의 전쟁을 도발하여
계엄령의 실행을 정당화 하려고 했지만...
북한은 극도로 자제하며..평상심을 유지했다..
헐....
내가 오늘 아침에 유튜브 들어가니...
이 스픽스 영상이 제일 먼저 떴다...
유튜브가 아무래도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었나 봅니다..
절대 봉지욱을 신격화 해서는 안된다..
마찬가지로... 김어준도 마찬가지...
왜 휴민트 첩보원이 콕 찝어서 김어준에게 피하라고 했을까?
나는 그것도 역으로 보면...
한편...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긴 하다..
김어준하고 지나치게 가까이 하는 민주당 의원들...
어제 방송 잠깐 보니까... 김병* 의원하고
메세지 주고 받고.... 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비판 받지 않으려면...조심하시구요..
김어준은 지금 윤석열이 대통령되는데 일조한 사람입니다..
그당시 얼마나 윤석열을 띄웠나요?
그게 김어준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GiN_Su8ZiY
첫댓글 느그들이 도와준거 아님?
소꼬리는 바지사장이고 명시니가 실세다.
그래서 소꼬리 잘라봤자 아무런 변화도 없다.
왜 매궁노당이 소꼬리는 잘라내고 비리온상 명시니는 그대로 뒀을까? 소꼬리는 활용가치가 다했고 실세 명시니는 앵그리가 활용할 가치가 있기때문이다.
명시니를 보호하고 개먹이로 소꼬리를 잘라준 내막을 모른다면 국제정세 읽기에 아직 멀었다.
요즘 여론조사에서 매궁노당이 민주당 지지율을 앞섰다고 떠들어댄다.
전자개표기와 지지율을 매치시켜야 부정선거도 가능하다.
트럼프 입성하면 할일이 많다 남반도 첨단산업 다 옮겨갈것 현대제철은 이미 결정을 한걸로 보인다.
이런 작업을 위해서는 이재명이 아닌 명시니가 필요하다.
그래서 앵그리는 소꼬리를 잘라주고 비리의 온상 명시니를 보호하는 것이지.
소꼬리 잘랐다고 좋아죽는 것은 한치앞을 못보는 근시안이 아닐수가 없다.
이렇게 식물원이 된 정치판은 첨단산업을 툴툴털어 넘기고 앵그리 1등공신이 되어 북미에 입성할것.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지.
명시니를 구속하고 매궁노당 실세를 파괴해야 정치혁명이 이루어지는데 앵그리가 보호하니 앞날이 요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