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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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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윤석열 갈아 엎은 홍장원 전국정원 차장/성조기 그렇게 열심히 흔들었는데.. 찬물 끼얹은 주한미군의 '한 마디'/무안공항 '로컬라이저
파랑새7 추천 0 조회 555 25.01.23 18: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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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1.23 20:46

    처한 처지는 다르지만
    곳곳에는자기 이익과 피해를 눈 앞에 두고도

    자기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음을...

    이것도 각기 자기 업력인지
    보편적? 사람의 본성인지...

    아뭏든 그 양심들이 세상이 나빠지지 않도록
    좋은 기여를 하고 있는...

  • 25.01.24 22:03

    자신이 피해볼 것을 알면서도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이 정말 일당백 아니
    일당천 만의 보석같은 역할을 하지요.
    그런 사람들은 감옥에 가거나 가족들
    이 피해글 보거나 하지만 자신의 양심
    은 만족합니다.
    홍1차장 덕으로 계엄이 실패로 간 것 같네요

  • 25.01.23 23:07

    전통적인 질서들이 무너질 때
    짐승들은 승자인 것처럼 힘자랑을 포효하는데 다 진행사항을
    알면서 악마로 변질되는 것은 문제죠.
    특히 개신교 무리들이 무수한 교파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왕국을 건설하는데
    여기에서 온갖 악마의 뿌리가 자라죠. 특히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각종 이적을 베푼다는 속내를 보면 사기질을 이용하여 쾌락과 부를 거머쥐려는
    얄팍한 꼼수가 둥지를 틀고 있죠.
    개신교가 기독교의 잘못을 응징한다고 교단을 만들더니 그 교단들이 암적으로 팽창하여
    사회악의 본산이 되고 있죠. 특히 전광훈 같은 놈이 개신교에 참으로 많습니다.
    신천지도 그 무리에 속한다고 보여지죠.
    사회의 등불이 되라는 교회가 사회를 악의 함정에 집어넣고 있으니..........
    여하튼 사회인의 한사람으로 산다는 게 참으로 힘들어지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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