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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남북 군사충돌에 광분했던 윤석열. 미국의 경고에도 평양에 무인기 도발/하마스, 휴전안에 "긍정적 답변"(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615 25.07.06 20: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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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7 07:51

    첫댓글 러시아가 조선을 끌어들인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극초음속미사일의 재원때문일겁니다.
    극초음속미사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질이 문제인데 이 금속은 오직 조선만이 생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체철>이라고 하는데 이 금속이 마하 5이상을 견딥니다.
    초창기 러시아는 극초음속 미사일 사용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한정된 재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조선이 참전하자 당연히 이 극초음속 미사일의 재원을 조선에서 엄청나게 공급하겠지요.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러시아가 발사합니다.

    이것은 이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에 매우 적은 극초음속미사일을 날렸지만 조선이 지지하자 극초음속 미사일의 사용 빈도가 갑자기 많아집니다.

    이유는 어느나라가 이란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공급하기 때문이겠지요

    요즘은 예멘이 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미국이 예멘과의 전쟁에서 꼬랑지를 내리는 이유가 아마도 이 극초음속미사일 때문이겠지요.

    항공모함이나 전투함은 극초음속미사일 앞에서는 파리 목숨이니

    국제정세 분석가들의 분석은 바로 조선을 빼놓고 분석을 하다보니 분석이 뭔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국을 끌어들여 모순을 억지로 꾀맞추고 있지만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 25.07.06 23:54

    미국이 급히 꼬리를 내리고 이스라엘이 급하게 미국에 휴전을 중제 해달라고 사정한것이 바로 이 극초음속 미사일의 파괴력을 당해낼 재간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전에 이란이 미국 기지를 이 극초음속 미사일로 때렸는데 그 당시 미군은 방공호에 숨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파괴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지하방공호에 숨어든 미군들이 머리가 깨지고 고막이 나가고 등등 으로 죽거나 병신이 된 자들이 수두록 했습니다.

    그 파괴력을 알고 이번 카타르 미군기지에서 미군과 전투기들을 아에 다른곳을 피했습니다.

    미국은 이제 조선의 강위력한 군사력에 그져 꿀억은 벙어리 신세로 되었습니다.

    이제 미국이 할일은 조선과 어떻게 하면 친하게 지낼지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미국의 꼴이라니...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 25.07.07 13:10

  • 25.07.07 08:46

    @마당거우 사정이 이럴진데
    조선의 러시아 참전이 미슬기술 얻기위한 것이라
    입털고 있는 졷문가들 ㅠ

  • 25.07.07 13:11

    시진핑이 군권을 장악한 친위부대 사령관에 의하여 권력을 안전하게 인수인계를 하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군을 장악한 시령관이 차기집권을 할 것 같은데 직속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친위부대나 마찬가지인 사람들에게 권력을 넘길거로 보여지는데 국가정책이 급격하게 변환할 걸 바라는 사람들레게 실망을 안겨주리라 보여지죠.

    첩보와 정보는 현실이 얼마나 반영됐느냐에 따라서 갈리기 때문에 현실에 근접하거나 정통인 사람이 대권을 잡으리라 봅니다.그만큼 첩보와 정보는 구걸하는 자의 성실정도에 따라서 진위가 밝혀진다고 봅니다.

    북한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아직은 모르지만 과학분야에서 러시아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은 한국이 서방에 협조하는 수준으로 보여지죠. 중국의 급발진은 시진핑의 업적으로 보여지고 러중을 한번에 압박하는 것은 서구의 만용보다는 서방의한계가 보여져서 자기들에게 권력이 떠나가리라 불안한 거로 봅니다. 자신이 있다면 강요협박하지 않고 권력을 행사하지만 그러기에는 자기역량의 한계를 본 것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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