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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시바 회담보다 재일동포에게 사죄부터 한 이재명/북 "한미, 끝끝내 UFS 감행…무차별적 자위권 행사로 대응"(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475 25.08.24 14: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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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24 14:25

    첫댓글
    이재명 정부가 진짜 잘 해야 되는데...

    이번에도 사회대개혁과 친일청산, 대미종속관계,
    남북문제 해결 못하게 되면

    이제 한국은 정말 희망이 없어지는데...

    부디 이재명은 역사적 소임을 잘 하자~

  • 25.08.24 14:27

    집단지성들은 눈부릅뜨고 감시하며
    시의 적절한 지지와 격려,
    필요시 가감없는 비판을 보내며
    그 동력을 유지해야 하고...

  • 25.08.24 15:51

    내란당과 그 카르텔은 요소요소에 알박이 형태로 뭉게고 있고 배후는 未局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다.
    싱민지배에 이보다 쉬운 통치술이 없기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이겨낸 역경을 시험한 神이 간택한 이재명이라 개혁의 성공은 불보듯 뻔하다.
    이미 1陰 2양이 입법 사법 행정의 핵으로 작동하면서 개혁은 급물살을 타고 미국을 등에 업고 형성된 카르텔이 붕괴되기 시작한다.
    2양1음은 風이다 風은 神의 작용을 나타내기도 하고 혁신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당대표,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중심인물이다.
    三人은 구시대의 썩은 물인 매궁노당을 중심으로 한 검찰 법원 언론 감사원 선관위 극우단체 특정종교단체 카르텔을 12월까지 혁신하고 2026년에는 새로운 정치를 선보이고 세계의 표준이 될 것은 물론 남반도가 동북아의 중심축이 되는 것은 물론 세계의 중심축으로 작용한다.

  • 25.08.25 05:34

    북극이 전부 해빙되면 지구역사가 다시한번 바끼리라 보여지죠. 지구가 자전하는데 극지방의 물들이 적도지방에서 커다란 환을 만들면서 아마도 다시한번 대홍수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거죠. 태양열은 바닷물을 지속적으로 끓여댈 것이고 바닷물온도는 급속히 올라가서 엄청난 수증기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면 엄청난 비가 주야장창 수십개월을 내리게 될때에 지상의 모든 산야는 엄청난 파도아래 가라앉을 것이고 거기에 지진폭발이 귾이지 않을 거로 보여지죠.지상을 다 쓸어삼켜버린 후에 다시 극지방이 얼기시작하여 지구는 평온을 찾지 않을까하는 소설을 써보죠. 과거에 그랬으니 다시 반복한다고 해도 그럴거라 지래 수긍하리라 봅니다.극지방의 빙하가 지구를 보호하는 것인데 그게 보호막을 거둔다면 다시 칠 때까지 생명은 생존을 위한 삶을 즐기리라 봅니다. 자연 변화는 생명의 기초를 재설계하는 힘이 있어서 어떤 생명력이 작용하는지 지켜보는 즐거움도 많으리라 봅니다. 산다는 것은 자연과 함께 상호작용을 하면서 즐기는 역사죠. 힘들어도 생명은 그길을 가고야 말것이기에 생명은 언제 아름답다고 봅니다. 적자가 된다는 게임이론이 즐겁지 않다면 적자가 아닌 생명도 공간속에서 존재감을 감사하게 받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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