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속보] 한번 보면 끊을 수 없다..트럼프도 울고 갈 K-국무회의를 보니..대박!! 고발뉴스TV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234 25.09.03 07: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9.03 07:39

    첫댓글 아직 세계 정치판의 트렌드가 기득권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잼은 완전히 뒤집어서 국민주권중심으로 움직이니 놀리 지빠질 일이다.
    특히 앵그리 입장에서는 세계 민중을 식민지배하는 것이 최종 목표인데 잼이 미래 后天세계를 실천하고 있으니 기득권층이 미칠 노릇이라.
    이걸 대놓고 독제나 나찌를 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가는 거대한 후폭풍은 보나마나니 숨죽이고 지켜볼 뿐인 상황이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지도자들이라면 잼을 지지하면서 따라할 것이고 독제나 나찌화로 세계를 동물농장화에 가담하는 니토나 유럽에게는 엄청난 충격이다.
    작금 내란범 청산이나 검찰개혁은 나찌세력들에게는 충격적이다.
    독제나 나찌화에 가장 핵심인 조직이 검찰이고 검찰을 장악하면 원하는 정권을 마음대로 세울수가 있다.
    그래서 앵그리가 배후에서 악을 쓰고 방해를 한다.
    근데 남반도에서 이걸 파괴해 국민권력중심으로 재편하니 인류사의 일대 혁명이다.
    잼과 민주당은 빈드시 성공하게 되어있고 미래의 주체는 한반도가 된다.

  • 25.09.03 07:46

    국민들을 지배하고 통치하려는 권력과
    함께 하면서 이끌어 가고자하는 권력
    그 차이일까요?

  • 25.09.03 08:46

    @인향만리 易卦象으로 보면 陰이 陽을 포위하고 있는 상이 后天세계고 미래 인류가 지향하는 세계인데 이걸 잼이 미리 시행을 하고 있으니 우주의 순환주기와 일치하는 정치 트렌드이니 민중의 지지를 받을 수 밖에 없고,
    서구와 나토가 지향하는 세계는 미래를 과거로 묶어두고 先天 陽用위주의 生長(약육강식)을 주도하려는 것은 우주순환의 법칙에 반하는 정치제도라 망하게 되어있어요.
    선천은 지배자와 기득권 소수가 중심이 되어 민중을 통제 지배 억제하고 전쟁의 도구로 삼아 제국주의나 세계를 동물농장화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구조인데 이건 후천세계 우주순환법칙에 어긋나니 亡합니다.
    선천은 陰이 體가 되고 陽(기득권)을 用하고, 后天은 陽이 體가 되고 陰(국민 또는 민중)을 用하는 세계이니 정반대의 세계이지요.
    민중이 정치의 주체가 되는 세계가 후천세계, 기득권이 정치의 주체가 되는 세계가 선천세계라 이해하면 되겠지요.
    자연의 종속물인 인간은 우주의 순환에 反하면 亡하고 사라지고 그런 원리입니다.

  • 25.09.03 08:52

    @雷風
    아~ 이런 관점으로도 볼 수 있겠네요.

    실제 세상 흐름의 방향과 상당히 일치하는
    측면이 흥미롭기도 합니다.
    같은 주역이나 정역을 놓고 보아도
    사람미다 해석이 다르기도 하던데...

    주역의 해석도 실력마다 다르다 싶습니다 ㅎ

  • 25.09.03 09:01

    @인향만리 독제화 나찌화 되어가는 매궁노당과 그 카르텔은 기득권자들이고 후천세계는 남반도에서 묵은 것을 종하고 새로운 것을 始하니 묵은 카르텔 기득권층들이 개혁대상이 되고 청산되는 과정에 놓여있는 것도 우주순환원리와 맞물려 돌아가니 반드시 청산해야 하는 당위가 됩니다.
    이걸 못하면 한반도 미래가 없어요.
    근데 易學의 관점에서 보면 后天之世에 艮方(한반도)에 神께서 좌정하시고 묵은 세계(선천세계)를 끝내고 새로운 세계(후천세계)를 工事하므로 이들 카르텔은 청산이 될수밖에 없고 잼이 神의 대행자로써 개혁을 수행하고 있고, 당대표와 임은정 검사가 잘 뒷받침하고 있고, 청산이 어려우면 궁민이 나서 해치울테니 이래도 저래도 과거청산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거라 확신해요.

  • 25.09.03 09:45

    산업혁명이 1차에서 영국이고 2차에서 미국이라면 그 주변국은 개인주의의 발달과정을 보면서 제국주의적인 성격을 띄었는데 이 제국주의가 어느 특정국가가 홀로 주도해서 그 열매를 먹는 구조라고 보여지죠. 여기에 먹이사슬은 당연한 거라서 식민지가 된 나라도 많았는데 그 식민지가 국가로서 태동하여 빈민적 국가로 나타난게 현대이죠. 점차로 그들이 생명욕을 느껴서 국가대접을 받자고 한 것이 제3세계국가들의 발흥이라고 보여지죠.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이 제3세계의 물결 속에 들어가서 서양제국주의를 벗어나는 과정이고 미영의 제국주의가 온갖 전쟁을 통하여 시대의흐름을 잘안다는 선각자란 미래리스터가 사기질로 언플질을 해대는 데 현실은 다르게 흘러가죠. 국가의 민주화가 제3세계의 발흥이라고 보여지죠.제국주의를 정당화하는자는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표어로 삼으면서 사회주의를 부정하고 개인주의를 부양하는 행태를 보여 욌는데 이게 극성을 부리니 점차로 이제 개인주의자들이 내로남불적 암덩어리라고 인식하게 되어서 사회주의를 선호가게 되는데 과거에는 식민지라도 먹고살면된다는 게 자유민주라고 하면서 깡패독재주의를 정당화하였지만 그 세력이 퇴조하고 있죠. 국가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죠.

  • 25.09.03 11:08

    雷風님, 세리랑님
    두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들은
    세계운영 시스템을 설계하고 만들고
    운영해온 녹록지 않은 세력입니다

    아직도 기술적?으로 운영방식을 좀 바꾸는
    꼼수로 그 시스템을 연장하려 하고 있고,
    또 다시 특정 소수들이 그 시스템을 장악하여
    세계를 상대로 이득을 독점하려는 작업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소위 거대한 TECH기업들과의 결탁으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