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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김홍신작가 문학관 탐방
시 냇물 추천 0 조회 319 23.06.20 18: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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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0 18:37

    첫댓글 지금 서울 올라가면서
    버스에서 글 올렸습니다
    부족한점 있더라도 이해바랍니다

  • 23.06.20 19:26

    와~~~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23.06.20 19:34

    오눌 알려주신 말씀중 100/1도 못 전했네요
    참 좋은 얘기 많이 들었어요

  • 23.06.20 19:31

    문학을 좋아하는
    시냇물님
    좋은곳 다녀오셨내요
    회원
    가입시키세요
    적극추천~ ㅎ

  • 작성자 23.06.20 19:37

    이분들은 가입은 어렵구요
    연세 77세라
    울아저씨만 75세
    6살에 초등학교들어갔데요ㅎ

  • 23.06.20 19:31

    귀한 자료들입니다
    작가님도 뵙고 ~
    김홍신 작가님 책 재밋는거 많아요
    인간시장은 몇부까지 나왔죠?

  • 작성자 23.06.20 22:26

    인간시장 그후로도 계속 나왔나봐요
    정정해요
    20편까지 나왔다 하네요
    사회경험 없던 나는 그책을 통해 밑바닥인생들을 조금 알게됐던거 같아요
    그후로 계속 나온것도
    시간내어 읽어봐야겠어요 ㅎ

  • 작성자 23.06.20 22:28

    @시 냇물

  • 23.06.20 20:23

    정말 재밌게 읽은 인간시장
    오죽하면 그즘에 낳은 딸이름을 다혜라 지을까 생각도 ㅎ
    공업용미싱 발언에 실망도 했지만...

  • 작성자 23.06.20 20:30

    딸 얘기 하니까
    생각나네
    책은 그전에 80년10,26전에 읽었고
    나도 딸은 한참 후에 낳았다 ㅎ

  • 23.06.20 20:4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팬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06.20 22:25

    댕기님 한번 가보세요
    감격 하실거예요
    저는 여럿이 가서 찬찬히 못보고 나왔어요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ㅎ

  • 23.06.20 21:44

    논산에 김홍신 문학관이 있군요.
    김홍신님은 그야말로 작은 거인이죠..ㅎ
    오늘 유익한 이야기 전해주신 시 냇물님..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생각나는군요.
    7-8년전 종로 한일관에서 모임 있었는데..
    시 냇물님 옆에서 식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한복입고 오셨던 걸로 기억..별걸 다 기억하나요?..ㅎㅎ

  • 작성자 23.06.20 22:23

    아 7,8년전 빨간 계량한복 입고 갔을땐가요?ㅎ
    저도 가을이오면님 닉이
    낯익어요
    노래 좋아하시면 종로에 노래하러 한번 오세요
    얼굴고 뵙고요 ~^^

  • 23.06.20 22:24

    대표작 '인간시장'은 mbc 드라마시리즈로 만들어져 더 유명해졌죠..
    달변가라 국회의원, 토크쇼 MC도 많이 보고..
    또 그 입(말) 때문에 곤혹도 치르고 했지요..

  • 작성자 23.06.20 22:31

    오늘도 말씀을 어찌나 잘 하시는지 ㅎ
    많은 정보를 듣고 배우고 왔네요 ^^

  • 23.07.13 09:12

    시 냇물님
    김홈신작가님의 문학관 다녀오셨네요
    저는 김홍신 작가님을 좋아해요
    그분의 책은 작가로
    근데요
    강연과 토론을 들으며
    나와는 다른분
    대단한 분이라고 ㅎ
    동반자님이랑
    좋은곳 다녀오신
    시 냇물님 조금
    부럽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21 10:16

    은세님 댓글고맙습니다

    동반자님 덕분에
    정말 영광스런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과 처음부터 같은 버스로 갈줄은 생각 못했는데요
    가는동안 우리나라 경제문제와 현 세계정세등 다양한 소식을 알려주셨어요
    문학관에 가서는
    좋은책이 너무 많아 보는것 만으로도 배가
    부른 느낌이였지요

    운세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6.29 09:24

    트롯방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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