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世界日報 6월 27일字 기사입니다.
중국인으로서 지방선거 투표권을 갖고 있는 영주권자가 15만 명, 귀화 중국인이 10만 명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에 이들이 밀집해 있고,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는 선거에서는 중국인들이 당락을 결정합니다.
작년 경기도지사 선거가 그랬지요.
김동연 민주당 후보가 김은혜 국힘당 후보를 이겼는데,
겨우 8,913표 차이였습니다. 경기도 거주 외국인 유권자가 38,500명 이상입니다.
외국인의 투표권을 계속 허용하면 중국공산당이 서울시장, 인천시장, 경기도지사, 그리고 각 시도의 교육감을 선택하는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이미 왔습니다.
#세계일보
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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