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제하는데 내가 사실대로 아무리 조리있게 써봤자 절대로 못 알아듣고 또 날뛴다.
제시하는 글 내용의 게시글 원문 링크까지 다 걸어놨으니까 링크까지 들어가서 다 읽어. 그리고 다신 나한테 묻지마.
2002년부터 피해 입기 시작해서 올 해로 21년째이다.
아래 글 읽을 때 연도 잘 봐.
어떻게 사건이 진행되었고 내가 어떻게 생각이 바뀌었으며 어떻게 해서 피해 사실을 인정받았는지.
연도 잘 봐.
2005년 피해 사실 기록 중에
"누가 나에게 이런 짓을 하나 모든 자료를 모아서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나, 경찰은 나의 고소장과 증거들을 그대로 돌려주며 돌아가라고 했다. 참을 수가 없어 다시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838)
2009년 피해 사실 기록 중에
"고소를 이어갔지만 경찰 조사 단계부터 법원까지 완전히 내가 속았다. 마치 내 편이고 내 입장을 정확하게 사실대로 알아서 내 생각과 동일한 동의의 뜻을 보이다가 고소장을 접수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하여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를 무한 반복. 꼼짝없이 당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838)
2020. 10. 20. 피해 사실 기록 중에
"가택 침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 18년 동안 국정원 갱스토커들에게 가택침입 물건 파손과 자동차 파손을 당했다. 그런데 한 가지 원리가 드러났다. 물건을 훔쳐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훔쳐간다 해도 경찰에 신고할 수 없는 사소한 것들뿐이었다. 국정원 범죄에서 T.I들은 피해 사실은 객관적이고 증명가능해지면 안 된다. 도난 사건은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경찰 공식 기록에 남게 된다. 도난 사건의 경우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찰들은 도난 사건은 주의를 가지고 수사를 하게 된다. 수사를 한다 해도 국정원 가택 침입 범죄는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T.I가 도난 피해와 가택 침입을 당했다는 기록이 남게 된다. 이런 일이 자주 많은 T.I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면 경찰에서도 이상하게 여겨 수사를 확대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다. T.I들은 피해 사실이 객관적으로 남이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이런 증거를 남기지 않는 피해만을 입힌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928)
연도 잘 봐.
2022. 02. 21.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5472)
가는 길에 경찰차 계속 나타나고, 침울한 표정한 것들 계속 연이어 보이는데
이건 많이 겪어본 것이고 어떻게 되는지도 잘 압니다.
경찰서 들어갔더니 경찰들이 다들 낄낄 대고 있더군요. 이것도 많이 겪어봐서 뭔지 압니다.
아무 내용없고, 가짜 화면(시각 조작)으로 T.I 속이는 겁니다.
앞에 적은대로 고소장만 작성할 수 있다고 해서 다시 돌아와서 고소장 작성해서
경찰서에 다시 갔더니 이번엔 정상적인 분위기입니다.
이것도 워낙 많이 겪어봐서 잘 압니다. 아무 내용없고, 경찰들이 집단 심리조종 당하는 겁니다.
뇌해킹이 이렇게 무섭게 발전해 있습니다. 모르면 마냥 경찰들이 비협조적이고 가해자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억울하게 깜방을 두 번이나 갔다 왔다. 고소도 해봤고 고소도 당해봤다. 그렇게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고소장 작성하여 경찰서부터 검찰청 그리고 법원까지 사법체계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사법체계 상에서는 6하 원칙에 입각해서 내 피해를 설명해야 말이 먹히는구나. 국회의원이나 언론사도 마찬가지겠네.
그래서 아래 결과를 만들어냈다. 경찰들이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사실이며 내가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피해자임을 자체 수사를 통해 입증해주었다.
연도 잘 봐.
2022. 03. 22.
mind control TI |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2. 성과가 있었습니다. - Daum 카페
가는 길에 경찰차 계속 나타나고,
이게 듣고싶었던 모양인데, 왜 나한테 따져?
도대체 내가 무슨 이유로 경찰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다시 설명해야 하나?
일단은 써줬다.
내 글 반복 게시했다.
성실하게 나의 피해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왔다.
그런데 내가 경찰 편 드니까 위장이라고 우겨대기 시작하고 있는데,
너 왜 그래?
내 글 하나도 안 읽었지?
안 읽고 분위기 따라서 위장이라고 몰고 싶지?
위에 글 출처 링크까지 다 걸어놨다.
링크까지 다 들어가서 모두 읽어.
그리고 다신 나에게 경찰에 대한 입장이나 경찰차 나타나는 것에 대한 내 생각 묻지마.
그리고 경찰 편 든다고 위장이라고 몰아가지도 마.
분명히 썼으나 이것들 또 지랄할 거 뻔히 안다. 경찰 편 드니까 위장이다.
이거 가해자들이 만들어 놓은 얘긴데 그냥 따라하데?
이런 미친 것들.
니들은 이미 실제 범죄의 영역에 들어갔어. 인터넷 상의 스토킹 범죄.
사람을 피를 말리겠다고 집요하게 나에게 강요를 해대고 있는데,
니들은 피해자에게 가해하고 있어.
니들은 이미 범죄자야.
니들이 합리적인 사고를 못해서 뭐가뭔지 파악 못하는 돌대가리들이지 달리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댓글 달아주느라고 오늘 모임 가는 길에 지하철 상봉역 지나쳐서 택시비 2만원 날렸다.
택시비 피해까지 입혔다.
맨 위에 전제했듯이 분명히 나에게 또 시비 걸고 들어온다.
왜?
아무리 설명을 해도 지 뇌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기 분명히 성실하게 모든 출처까지 밝혀가면서 경찰에 대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변해왔나 답변했다.
나에게 또 경찰에 대한 입장 밝히라고 나오면 누구건 가만 안 둔다.
이 글을 끝으로 내 글 읽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마. 그러면 돼.
안 그러고 나 또 괴롭히면 가만 안 둘테니까 그리 알아라.
더 이상은 가만 안 둔다.
첫댓글
댓글 사절. 절대 댓글 달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