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b><span data-ke-size="size18">샬롬~</span></b><br><b><span data-ke-size="size18">이런 글을 올리려니 마음이 착잡하고 왠지 눈물이...</span></b><br><br><br><b><span data-ke-size="size18"><span data-ke-size="size18">주님의 은혜로 너무나 부족한 저를 </span>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를  <span data-ke-size="size18">19년동안</span> 섬기게 하신</span></b><br><b><span data-ke-size="size18">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또한 함께 동역하신 우리님들께도 깊히 감사드립니다.</span></b><br><br><br><b><span data-ke-size="size18">며칠전 초상권 침해로 영구제한 되어 제 아이디로는 활동할수가 없게 되어  며칠동안 운영진</span></b><br><b><span data-ke-size="size18">향유님 아이디로 활동하였으나 여러 상황에 부딪쳐 기도 드리면서 운영진과 논의한 끝에 너무나</span></b><br><b><span data-ke-size="size18">아쉽지만 신부들 카페 운영을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span></b><br><br><br><b><span data-ke-size="size18">19년 동안 카페 운영하면서 너무나도 힘든 일들이 있었기에 많이 울기도 하였었지만 또한 </span></b><b><span data-ke-size="size18">행복하고</span></b><br><b><span data-ke-size="size18">감사하였습니다.</span></b><br><br><br><b><span data-ke-size="size18">돌아보면 우리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처럼 귀하게 쓰임받은곳이 있을까?싶습니다.</span></b><br><b><span data-ke-size="size18">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면서도 어려운 교회와 사역자분들 그리고 우리 불쌍한 북한 동포들 구출하는데</span></b><br><b><span data-ke-size="size18">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물질로 오랫동안 동참하게 하였습니다.</span></b><br><b><span data-ke-size="size18">이 모든 일을 아름답게 감당케 한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이시며 또한 우리님들의 동역함이었습니다.</span></b><br><br><br><b><span data-ke-size="size18">우리 신랑 예수님 반드시 속히 오십시다!!</span></b><br><b><span data-ke-size="size18">늘 성령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곧 오실 예수님을 <span data-ke-size="size18">끝까지 인내하시면서 함께 기다리십시다!!</span></span></b><br><br><br><b><span data-ke-size="size18">우리님들과 작별하게 되어  이땅에서는 만나볼수 없지만 곧 우리 예수님 존전에서 서로 얼굴과 </span></b><b><span data-ke-size="size18">얼굴을</span></b><br><b><span data-ke-size="size18">맞대고 기쁨으로 만나뵙게 되기를 간절히 바램니다.</span></b><br><br><br><b><span data-ke-size="size18"><span data-ke-size="size18">사랑하는 주 예수님 심히 갈망하며 간절히 기다리나니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마라나타</span></span></b><br><br><br><br><b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Oc7/d99fe683e2cd18d396cc9a9b90eb1ba6312d16c0" class="txc-image" width="96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Oc7/d99fe683e2cd18d396cc9a9b90eb1ba6312d16c0"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947"></div><br><br><br><br></td></tr></tbody></table></div><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 제가 활동할수 없는 관계로 관리차원에서 부득불 카페글쓰기가 제한되었습니다.</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pan></b></span></p><p> </p><p><b><span data-ke-size="size18"><a href="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263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2636</a></span></b></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우리님들,카페글쓰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data-og-description="샬롬~제가 우리님들께 작별 인사 드리는 글을 올려놓고 오늘 댓글들을 확인하면서 울컥하였는데특별히  Stephan 목사님 댓글을 보고 향유님과 게시판지기님들의 의견을 모아 이렇게 운영하기로" data-og-host="cafe.daum.net" data-og-source-url="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2636" data-og-url="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2Oc7&fldid=O1TM&datanum=5263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BMgTe/hyVxAYxFuo/Ik8et6h6BdBIVJRoZHmDOK/img.jpg?width=99&height=140&face=0_0_99_140"><a href="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263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2636"><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BMgTe/hyVxAYxFuo/Ik8et6h6BdBIVJRoZHmDOK/img.jpg?width=99&height=140&face=0_0_99_14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우리님들,카페글쓰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p><p class="og-desc">샬롬~제가 우리님들께 작별 인사 드리는 글을 올려놓고 오늘 댓글들을 확인하면서 울컥하였는데특별히  Stephan 목사님 댓글을 보고 향유님과 게시판지기님들의 의견을 모아 이렇게 운영하기로</p><p class="og-host">cafe.daum.net</p></div></a></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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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승리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동변상련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승리하셨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말씀입니까 ? 아니되옵니다. 어찌되었든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바티칸의 사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후 사흘날에
무덤에서 인간육체가 부활해
하늘로 갔다고하는데 비행기가 없는세상에 인간육체는 하늘을 갈수 없으므로 살아서 어딘가에서 살다
생로병사를 극복했으면 2025살일것이다
그런데 생로병사를 극복한 인간은 없으므로 어딘가에서 2000년전 죽었을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은 2000년죽었다
바티칸의 사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후 사흘날에
무덤에서 인간육체가 부활해
하늘로 갔다고하는데 비행기가 없는세상에 인간육체는 하늘을 갈수 없으므로 살아서 어딘가에서 살다
생로병사를 극복했으면 2025살일것이다
그런데 생로병사를 극복한 인간은 없으므로 어딘가에서 2000년전 죽었을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은 2000년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