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8">영혼불멸설은 아주아주 오랜 옛날부터 신봉되어져 오던 이교도들의 교리이다.  인간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 그 허무함을 해결할길 없던 종교들이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살아있어서 천당이나 지옥에 간다고 말하면서 위안을 삼도록 하였던 것이다.  또 실제로 마귀들이 귀신으로 위장하여 나타나서 대화를 주고받고 하기도 했으니 귀신을 안믿을수도 없었을 것이다. </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그것이 로마 가톨릭교회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기독교 신앙 안으로 스며들어 오늘날에 개신교회의 교리로까지 굳어졌으니 그 폐해는 이루 말할수 없이 크다.  그것이 성경 진리와 혼합되어 도무지 교리가 올바로 풀리지 않고 해괴한 교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그런데 사실 따져보면 그 영혼불멸설이라는 교리는 거짓교리이면서 아무 쓸모도 없는 교리이다.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살아있은들 그게 무슨 쓸모가 있단 말인가? 귀신들이 농사를 지을수가 있는가 밥을 먹을수가 있는가 남녀간에 사랑을 할수가 있는가 ? 휘휘 날아다니며 구경이나 한다고 가정을 해도(사실 보는 것도 눈이 있어야 보는 것) 그게 대체 무슨 낙이란 말인가?  구경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백날 천날 구경이나 하고 있으면 뭐하겠는가? </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사지가 마비되어 누워서 사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이 하루종일 무슨 낙으로 살겠는가?  그 앞에 영화로 하루종일 낙원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들 그게 그 사람에게 낙이 되겠는가?  십자가 우편의 강도가 죽어서 낙원으로 갔다고?  거기 가서 뭐하고 지낸다더냐?  </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사실 죽으면 사람은 정신이 소멸되어 아무 의식도 없다.  죽으면 그냥 무덤에서 잠자는 것처럼 쉬고 있을 뿐이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적인거고 과학적이고 이치적인 사고방식이다.  공연히 귀신교리 처믿으면서 죽은 사람이 낙원에 가서 억지관람을 하고 있다고 믿을 필요가 있는가 그럴 필요가 없다.   </span></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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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썩어 없어지고 정신도 소멸하며 살아생전 기억도 다 소실됩니다. 그러면 부활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 대한 육체적인 정보 살아생전에 형성된 성품 기억들을 다 보존하고 계셨다가 그대로 재생시켜 주십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을 때 그 영혼이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귀신이 하나님께로 가는게 아니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가지고 계셨다가 부활때 다시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고 밝혀질 사항? 뭐는 시간 지나면 밝혀지지 않나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걸로 인해서 넘어지고 밟히고 죽음의 길로 가게 되니까 그게 문제인거지요. 오늘날에도 수십억의 사람들이 영혼불멸 거짓사상을 믿어 이방 종교들에 매여있고 천주교 개신교 할것없이 다 귀신교리로 인하여 오염되어 성령이 떠나고 있습니다.
첫댓글 사람의 생각보다는 성경이 말하는 것을 말해야합니다.
물론 귀신교리나 영혼불멸설 등이 사람의 상상이 더해져 혼란을 주기도합니다. 이 문제나 영혼 멸절설은 인생이 생각해낸 같은 부작용이라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고 밝혀질 사항을 목숨 걸듯 교리화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썩어 없어지고 정신도 소멸하며 살아생전 기억도 다 소실됩니다. 그러면 부활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 대한 육체적인 정보 살아생전에 형성된 성품 기억들을 다 보존하고 계셨다가 그대로 재생시켜 주십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을 때 그 영혼이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귀신이 하나님께로 가는게 아니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가지고 계셨다가 부활때 다시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고 밝혀질 사항? 뭐는 시간 지나면 밝혀지지 않나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걸로 인해서 넘어지고 밟히고 죽음의 길로 가게 되니까 그게 문제인거지요. 오늘날에도 수십억의 사람들이 영혼불멸 거짓사상을 믿어 이방 종교들에 매여있고 천주교 개신교 할것없이 다 귀신교리로 인하여 오염되어 성령이 떠나고 있습니다.
어쩜! 여호와 증인 사후관과 똑같은지 스스로 이단에 속한자임을 자인하는셈
어쩜 ! 니들은 세상 잡종교 사후관과 똑같은지 스스로 세상에 속한 종교임을 자인하는 셈
"내 가죽이 벗겨진 후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뵈리니"(욥19:26)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더욱 좋으나"(빌1:23)
욥과 바울도 귀신교리를 말한 것이요?
님이 그렇게 단순무식하니까 귀신교리를 처믿는 것입니다.
@신인류건설 욕설이 아닌, 답변을 하셔야지요.
@갈렙 이보세요 님이 올린 말씀이 귀신을 증거하는 말씀입니까? 님처럼 그렇게 믿으니 단순무식하다 하는 것입니다. 신학을 공부했다는 사람이 그정도밖에 안됩니까?
@신인류건설 신학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가지고 물었지 않습니까?
욥과 바울이 말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답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답 못 하시겠거든 가만히 계시구요.
@갈렙 그럼 왜 여기에 질문을 올린 것입니까? 따로 정중히 게시글로 질문을 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인류건설 본래 댓글난도 토론하라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갈렙 위 글에 님이 그런 질문 했으면 님이 귀신교리를 옹호한다는것 아닙니까?
@갈렙 욥이 귀신을 믿어서 그리 말했습니까? 노인네들이 얼른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해서 실제로 죽는걸 좋아하겠습니까?
@갈렙 바울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게 좋겠다 말한것이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다 말한 것입니까? 살아계시고 생명의 왕이신 분이 귀신과 함께 있을수 있습니까?
@신인류건설 님이 원문에서 영혼불멸설에 대해 비판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나는 반론을 한 것이고요.
구약시대 욥도 육체밖에서 여호와를 본다는말이 영혼불멸의 충분한 근거가 됨에도 불구하고
왜/ 애써 부정하려는건지 영혼이 있다믿으면 잡종교?? 없다믿으면 진리! 뭔? 도그사운드 인지 천사도 영인데
하나님의 속성으로 창조된 인간이 영혼이 없으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동물과 도체 뭐가 다른가? 왜이리 무지한고...
병신아 다윗이 뭐라고 했는지 아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이랬어 자 그럼 그게 다윗의 마음 따로 영혼 따로냐?
@신인류건설 心靈不二
@레이맨 귀신교리 실컷 처믿고 귀신들과 함께 망해라
@신인류건설 싫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