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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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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번 코로나팬데믹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다음엔 666표도 집단으로 속아서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빛 추천 0 조회 327 24.07.13 15: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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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3 19:36

    첫댓글 시기적절한 용기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여러번 싸인을 주셨음에도 현실과 타협하고 2차까지 접종했습니다. 남편은 1차만 맞았는데 온몸을 쇠꼬챙이가 찌르는 극심한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사방에서 어떤 뜨거운 에너지가 몸을 괴롭게 하는데..경험한 것이 맞는지 글을 쓸 때쯤 역으로 찾아 확인해 본 케이스입니다. 그동안 육체적으로 너무나 고된 삶(보이지 않는 수많은 레이저 무기 공격)을 살고 있어서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에 수년간 방문도 뜸할 정도였습니다. 경험하고 있는 것들이 이전부터 일부 폭로자들에 의해서 정리된 것이라는 것을 찾아낼 때마다 큰 충격이 있었습니다. 방문하지 못한 시기동안, 주님은 빛님께서도 많은 정보를 그동안 올리고 계셨더라구요.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려는 저항이 없기 때문에 진행되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때임은 맞지만, 더욱 그 때를 앞당기려는 사탄의 발버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며 행동한다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개입하실줄 믿습니다. 샬롬♡

  • 24.07.13 19:59

    작년 2023년 8월 초, 하나님께서 만년필을 주시면서 "알고 있는 것을 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긴가민가 '뭐지?' 하다가 다시 확인받고 9월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절반 정도 썼을때인 11월 말경 "올리라."는 싸인과 확인을 받고 12월 초부터 올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6년 초와 2023년을 연결하고 너무 지쳐서 그 이후는 쉬고 있습니다. 에너지 공격은 폐와 간, 심장에 집중되어 수시로 가슴과 온몸 통증과 담적이 증가되는데...몸속에 꿈틀꿈들 뭔가가 움직이며 이글이글 타는 느낌...세포 파괴의 증상들이죠. 밤에 잘 때는 등 전체를 레이저불이 지지면서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남편도 비슷하게 느낍니다. 다행히 치유의 불이 임해 다시 회복시켜주십니다.

  • 작성자 24.07.14 00:22

    높은꿈 빌더스님 솔직하게 경험과 깨닫게 된 부분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작용 겪는다고 하시니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조심스럽고 제 마음도 좀 무겁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랑할 육체가 아무도 없고 우리 모두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매순간 선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며 살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거 말고 뭐가 더 있겠나 싶습니다.

    우리 각 사람의 모든 형편을 다 아시는 주님이 여호와라파의 손길로 님과 가족을 더욱 온전하게 회복시켜 주시고 사명 감당케 해주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24.07.14 01:27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더 깨어나고 신부로 준비되도록 시간을 주시며 도우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될지도 하나님께 달려 있겠지요. 솔직히 언급된 우려하는 일들이 곧 닥친다면 가족들을 포함해 너무나 많은 크리스찬들이 이 흐름에 무너질 것이 자명합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교회와 주의 종들에게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물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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