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J Gallery가족여러분,무더위에 안녕하신지요?
그동안 카페 돌보아주시느라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부터는 두아이가 미국에 있어,제가 아이들 돌보느라 자주 미국에 가서 몇달씩 머물게 될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사를해 집정리하러 8월에 다시 미국에 가야해서,그동안 매해 카페에서 단체로 작성해 보냈던
용준님 생일축하 메시지모음과 신년축하 메시지모음도 이번 여름부터는 부득이 개별적으로 키이스트사무소로 직접 보내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여러분,무더위에 건강하세요.
style드림
생일축하 메시지 보낼 주소 안내해 드립니다.
주소: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10-1 아메리칸스탠다드빌딩 6F KEYEAST
배용준님 귀하
우편번호: 135-090
전화:02-3444-2002
BYJ Gallery家族皆さん、蒸し暑さにお元?ですか?
その間カフェ助けてくれられるのに皆さん全部苦労多さに深く感謝申し上げます。
今年からは2人の子供が米国にあって、私が子供たち世話するのにしばしば米国に行って何月ずつ留まることになりそうです。
子供たちが引っ越しをして家整理しに8月に再び米国に行くので、その間毎年カフェで団体で作成して送った
ヨンジュン様誕生日祝いメッセージ一覧と新年祝いメッセージ一覧もこの夏からはやむをえず個別的にキイスト事務所で直接送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そうです。
広い気持ちで了解して下さい。皆さん、蒸し暑さにお元気で。
style拝
誕生日祝いメッセージ送る住所案内します。
To
Name : Mr.BaeYongJoon
Address:
6F American Standard Bldg.110-1 Samseong-dong,Gangnam-gu,KEYEAST Co.,LTD
Seoul,KOREA
Postal Code : 135-090
Tel:02-3444-2002
첫댓글 언니 요즘너무덥죠.
언니덕분에 행복한팬생활을한것 같아요
매년수고많이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아름다운추억으로 소중히간직할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과행복한시간 많이만드시구요
미국 건강히잘다녀오세요
style언니께서 매년 너무나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만드셔서 전해 주신
덕분으로 용준님께 생일축하메세지 적으며 행복했던 것 같아요.
이제 서울 오신지 얼마 안되신것 같은데 미국에 또 가신다니 아쉬워요..
어느곳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여름 되세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style 님 항상 BYJ Gallery 모이는 우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감사합니다.
사는 장소와 방법이 달라도
배용준 님 응원하는 마음은 같네요.
미국에서 즐겁게 생활 기원합니다 ^ ^
style님..
이제까지 용준님께 생일 메세지를 많은 노력을 소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고 있던 것 정말 감사의 마음이에요..
style님이랑 가족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 잘 다녀오세요..^^
style님 벌써 미국에 가시네요!
매년, 깨끗이 정리해 주셔 깊이 감사합니다<(_ _*)>
매우 대단한 일이었지요。。。
응석부리고만 있어 미안합니다^^;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style님 미국에 가서 아드님이나 따님 강아지들과의 생활이 또 시작되네요 ^^어머니가 만든 맛있는 요리를 먹어서 건강하게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style님의 기쁨이네요.
무사건강으로 보내지기를.
지금까지, 많은 노력과 사랑을 마음으로부터 감사 말씀 드립니다.
주소의 게시 보존시켜 주십니다, 미국에서도 가족의 건강, 자신의 건강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오경님,순수님,pola님,miemi님,tamayon4님,kina님,용준님과 BYJ Gallery에의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격려 덕분에 저도 가족들을 잘 보살필수 있습니다.무더위에 카페 돌보아주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분 모두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언니저두 한발 늦었네요..저두 정신이 없어서 오빠 도 깜빡할뻔했네요...너무나도 대단하시고 열정적이신 언니를 보면서 진정한 팬의 모습을 보게 되는듯합니다..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챙기시고 또 뵙기를 바래요
한국과 미국을 왔다갔다 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요즘 같은 무더위에 건강 꼭
style님, 언제나 정말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아들님, 딸님과 함께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 주십시오. 아무쪼록 건강하게 조심하세요 보내 주십시오. (*^_^*)
저는 이 메세지를 이제야 봅니다.
그동안 그러셨군요 그저 카페에 한번씩 들러 소식 접하고 읽고 했던것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또 서울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곳에서도 카페는 자주 오시겠지요? ^^*
제 등업을 누가 해주셨는지 모르나 한참 기다렸네요.
등업이 이제 되어서..
여하튼 감사해요. 등업도 시켜 주시고...
이리로 편지글과 카드글 보내면 되는 건가요~? ^^
생일 축하
한국귀가언제온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