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양심
딤전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
아담의 믿지 아니한 범죄로 인한 계명과 율법
"죄와 사망의 법"
(이방인은 양심이 계명과 율법의 역활을 함)이
항상 하나님의 선하신 공의을 보여줍니다.
양심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그 선한 양심에
호리만한 죄가 걸려있어도 안식할 수 없습니다.
그 호리 만한 죄가 있어도 나를 괴롭히고
두렵게 합니다.
무화과 나무 잎새로 부끄러움을 가리게하고
그래도 부족하여 두려워 나무 뒤에 슴게 합니다.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바울 사도도
이러한 절망과 탄식 끝에
그리스도께 감사가 넘쳤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만났습니다.
선한 양심은
예수님이 그 한몸 드려 이루어주신
속죄제와 번제로 만이 충족됩니다.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신
못자국과 창자국난 그리스도 예수 "안에"
라는 말씀이 에베소서 1장에 12번
2장에 8번 나옵니다
"죄의 몸"인 아담 한 사람 못박아 멸하고
아버지와 하나된 예수 생명 부어져(요한19:33-35)
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고전13:10-13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잔을 마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죄의 몸"이 멸하여
그 양심이 흰 눈같이 깨끗해지고
또한 흰 눈같이 깨끗해진 하나님 양심을 보게 되면
그 생명
그 사랑이 부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요한19:33-35)
그 사랑이 믿어집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값없이 은혜로 주신 선물
그 한 목숨을 다해 주신 사랑을 보게 됩니다.
그 한 몸 드려 죄와 의에 대한
공의의 요구를 다 이루어 주신
은혜를 바라보게 됩니다.
흰눈같이 속죄하시고
부어주신 사랑을 보게 하십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주신
이 말씀이 계시되어 집니다
"그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와 길이"를....
"쳐다본즉 살고"(민수기21:9)
"든는 자는 살아납니다(요한5:25)
요한1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아멘!!!
2025. 09. 16 18:08
청천홍심
첫댓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빌3:6)
단언했던 바울도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자신이 의에 절망했고 부르짖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로마7:24)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호리만한 작은 죄 하나라도 사말입니다.
다 갚아져 흰눈같이 되어야하고
아버지와 하나된
주님 생명 부어짐을 보고 믿어져
한 새 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고 순종한 사랑
예수님만을 받으십니다.
요한복음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