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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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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선한 양심
백합향 추천 0 조회 41 25.09.16 18:0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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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17 01:49

    첫댓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빌3:6)
    단언했던 바울도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자신이 의에 절망했고 부르짖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로마7:24)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호리만한 작은 죄 하나라도 사말입니다.
    다 갚아져 흰눈같이 되어야하고

    아버지와 하나된
    주님 생명 부어짐을 보고 믿어져
    한 새 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고 순종한 사랑
    예수님만을 받으십니다.

    요한복음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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