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이 개판이 됨.
이민자들 1만명이 광장에 운집했고 그 중에 1000명이 범죄자로 돌변해서 주변 여자들을 마구 강간했음
독일인만 있는 게 아니라 관광객들도 피해를 당해서 여러나라가 피해를 입었음.
특히 관광을 온 일본 여성 세 명은 납치까지 당해서 일주일이 지나서야 구조되기도 했다.
제일 문제인건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이 왔는데도 도저히 이 소요사태를 막을 방법이 없어서 그냥 돌아감
군대를 불렀다고는 했는데 막상 군대에서도 탱크를 끌고 올 수도 없는 노릇이라
주변에 있던 예비 병력 몇 명이 투입되는 수준에 그쳤음.
쾰른 집단 강간 사건은 하루동안 계속 이어졌는데
피해자만 100여명이고 납치된 사람만 3명이나 된다.
이민자들 대부분이 문명화가 된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비문명적인 사회, 야만적인 사회에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죄의식도 없으며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어마어마하다.
거기다 공권력을 우습게 알며 집단으로 뭉치면 범죄도 용인된다는 마인드임
솔직히 이민청이나 이런거 설치하는 건 좋은데
이민자들은 가려서 받아야한다.
제대로 시험을 치거나 학력 수준이 일정 이상인 경우에만 이민을 받아야지
엉뚱한 사람들 들어오면 우리도 저런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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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집단 성폭력 사건을 보면 이민자를 받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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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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