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운성에서 십간은 건왕에서 교차하고 병사로 나누워지고
다시 절태에서 교차하고 생욕으로 나누워짐니다
철학을 하는 자라면
한번쯤 우리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 아침(봄)엔 갑을이 교차하고
정오(여름)엔 병정이 교차하고
저녁(가을)엔 경신이 교차하고
자정(겨울)엔 임계가 교차하는지
교차한다는 것은 동등하다는 것이고
서로가 서로를 음양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보수는 같은 조건에서 능력있는자는 卯 또는 午지에 자리하고
능력없고 퇴출된자는 酉 또는 子에 자리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상위엔 항상 태양이 있습니다
현실에선 종교가 되기도하고 상급자 돈 명예 등등
하나의 목표가 분명합니다
그래서 그 목표를 위해서는 서슴없이 거짓을 말하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뻔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보는 스스로 빛나길 원하기도 하지만
서로 서로를 양으로 바라보니
내가 卯에 자리하고
상대가 酉 자리 할때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게 됩니다
나卯 상대 이동 방향>>>>>>>>
巳午 중간 지점에서 만남
상대 나酉 이동방향>>>>>>>>
이러한 철학으로 상대성이 발생하고 酉에서
계속 진행하다보면 자아도 만나게 되며
바로 우리라는 개념도 익혀 좀 더 커다란 양으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생각 좀 하고 공부 합시다
무작정 우기지 좀 맙시다
甲辛이 子亥에서 생욕한다고
교차하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냥 함계간다하고
바람잡이 배치해서
새로운 12운성 능력시험 본다고 호객하며 호둘갑 떨지 맙시다
아무리 생계형 술사가 판친다해도
교육에서 조차 사기치지 맙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슨 말이지는 알겠는데 본문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정확히 먼지? 그냥 넋두리로 들리는데 맞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