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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관직제도
又新 추천 2 조회 249 24.02.25 08:3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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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09:15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5 09:44

    명나라의 관직체계가 고려시대와 유사합니다. 참고자료로 올렸습니다. 삼명통회에 명나라 자료가 많아서 참고가 될 듯 싶습니다.

    제가 5급 공무원을 잠시 했었는데 5급 공무원을 貴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앙부처 3-4급 공무원은 정책과 예산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어서 貴로 볼 수 있습니다.

    고대관직으로 따지면 4품 - 5품이 현재 중앙부처 3-4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4.02.25 10:21

    @又新 잘봤습니다 그런데 5급 공무원을 그만두신것 후회하지 않으십니까?

  • 작성자 24.02.25 10:21

    @일상생활 팔자소관이라 생각합니다. ^^;;

  • 24.02.25 10:49

    제가 볼 때에는
    연해자평, 삼명통회에 소개가 된 인물들은 거의 최소한 종 6품이상들을 소개한 것 같습니다
    현대 공무원으로 보자면 사무관이상인 사람들이죠
    그것도 임철초같은 사람이 군수 현감을 많이 소개했지만[임철초는 대격/귀격을 소개한 것은 아닌 것 같음]
    실제로 고전에는 시랑 판서 등과 같은 정3품이상을 고관대작[대격]으로 본 것 같습니다 그 이하는 귀격사주고요

  • 작성자 24.02.25 11:05

    심효첨이 진사 합격후 지현을 지냈다고 합니다. 군수 같은 직책으로 보입니다. 5품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명통회 일시단에는 많은 명조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하급관리들도 제법 있습니다.

  • 24.02.25 11:28

    @又新 네 거기 소개가 된 하급관료들은 귀격으로 소개가 된 것운 아닐 겁니다.
    길명 소개되듯이 흉명도 소개가 되는 것이죠
    격국의 고저가 있으므로
    상격/중격/하격이 소개가 될 수 있습니다.
    즉 격국이 일단 성격이 되면 급수가 떨어져도
    하급관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국가 록은 받을 수가 있음]
    파격이면 아예 등청은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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