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용은 자평의 기초다.
그러나 격용을 제대로 구사하는 자는 드물다. 종종 격국, 용신, 통변을 따로 구사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개그다.
시 일 월 년 (곤명) 이화여대 경영 [원장 서상원] 辛 己 壬 丁 未 亥 子 卯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86 76 66 56 46 36 26 16 6.1 | 시 일 월 년 (곤명) 간호사, 바 종업원 [원장 서상원] 戊 己 壬 丁 辰 亥 子 卯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87 77 67 57 47 37 27 17 7.2 |
재용살인이다.
두 명 조 모두 임수가 정화를 합거하여 불리하다.
이를 좌측은 해묘미를 모아 극복하고
우측은 무토가 임수를 제하여 극복했지만, 해묘목국과 이를 돕는 자진수국으로 인해 무토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로써 살을 잘 활용한 좌측은 좋은 대학에 진학했으나
(재인상극의 배치이므로 최상위 대학은 못 간다.)
살의 활동이 불리한 우측은 바에서 남자들을 상대하고 폭력적인 남편을 만나 이혼했다.
이렇듯 여자의 칠살이 흉하면 하찮은 남자들에게 하찮은 대우를 받게 되는 법이다.
첫댓글 따로가 아니고 종합이다. 종합이 뭔지는 말하지 않겠다.
개그? 나의 발제와 토론이 당신 눈엔 개그로 보이는가? 말을 그렇게 하니 아무 하고나 다툰다.
말 함부로 하지 말길 바란다.
절 언제 봤다고 반말이신가요?
예의는 지킵시다.
네.
여러 학술이 있고, 현장 업무의 현실상
한가지 이론으로 정통학술을 순수하게 쓰기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뭐 하나라도
고서의 내용을 고쳐쓰기 마련이죠.
원리에 있는대로 사는 사람이 적어서 그러죠.
허나 공부는 규칙대로 해나가야죠.
실전으로만 공부하다보면
뼈대가 약해서 발전이 없죠.
이런 상황 에 대한 이해가, 점쟁이 와 선생님 의 구분의 시작인가 합니다.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왼쪽분은 구진득위격의 모습입니다.
문제는 정임합을 목으로 보면, 해묘미 목3합이 지지에서 있어서, 그것이 갑기합의 형태로 일간과 합.
파격이 됨.
오른쪽분은 재다신약의 모습으로, 정임합도 지지수 세력의 강력함으로 되지 못하고, 월지 자수는
임수의 양인으로 껀수만 기다리던중... 갑인대운 결혼, 수중에 고립된 묘목 편관 남편이 양인으로 돌변, 자묘형.
양인간 충돌로... 폭력과 이혼으로...
구진득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