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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장산범과 숨바꼭질한 친누나 이야기
익명 추천 0 조회 9,350 17.07.06 16: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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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7.07.06 16:54

    첫댓글 장산범얘기 존나 신기하고 무서워... 진짜 사람 목소리랑 비슷한 소리가 나나???ㅠ

  • 익명
    17.07.06 17:16

    장산범이 입으로 계곡물 졸졸 소리내면서 사람도 홀린다던데!

  • 익명
    17.07.06 18:50

    그건거 같애 성대가 앵무새같은 느낌에 지능이 오랑우탄 정도 되나봐 생긴건 여리여리하고 가끔 두발로 서는거 가능하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7.07.06 22:12

    보육원은 맨날놀았으니깐 어차피 근처 폐교가서 자주놀기도 하고 처음 보는 언니누나들이니까 데려가고싶었던거아닐까

  • 익명
    17.07.07 05:13

    22 못찾겠다 꾀꼬리하니까 깬것도

  • 익명
    17.07.08 09:38

    33 먼가 읽어왔던 범얘기랑 성격도 다르고.. 개똑똑하던디

  • 익명
    17.07.06 21:54

    우와 무서워

  • 익명
    17.07.07 07:19

    장산범이 저러케다닐리가..그냥귀신같음

  • 익명
    17.07.07 10:36

    앵무새같은 새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17.07.09 18:32

    장산범은 아니고 창귀?같음 장산범 앞잡이!

  • 익명
    17.07.10 12:27

    얘기는 재밌게 읽었는데 출처가 오유라서 자작같다

  • 익명
    17.07.13 20:36

    개무서워 장산범ㅡㅡ

  • 익명
    17.08.24 15:01

    장산범 장산에서 나오는 범이라서 장산범아니야??? 장산이 에초에 부산에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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