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이분 말씀 너무 쉽게 하시는듯.</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혹시라도 이 글 믿고 전화 돌리시는분 안계시길 바랍니다. 법적진행은 가벼운것이 아닙니다.</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충분한대화가 우선되어야하고, HR도 거쳐야하고, 그 와즁에 서로 개선을 위해 노력도 해야합니다. 법적인 진행은 해서 안되면 말고, 라는 생각으로 진행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돈을 벌기 위한것 처럼 글을 너무 쉽게 쓰신것 같아 한 줄 남깁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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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진행이 가벼운 것이 아니지만 글렇다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이런 케이스로 5년까지 가지 않습니다. 지인 중에 회사에서 부당한 사례로 변호사 고용했는데 몇 달 안에 결과 나와 이전보다 좋은 조건으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내었기 떄문에 가능했습니다. 앞에 분의 글이 경솔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discourage 해서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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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감합니다. 짧게는5년 길게는 8년이상걸리는데, 그동안 여기저기 불려다니다보면 정신이 너덜너덜해집니다...진짜 저분 말을 너무 쉽게하시네요.
법적 진행이 가벼운 것이 아니지만 글렇다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이런 케이스로 5년까지 가지 않습니다. 지인 중에 회사에서 부당한 사례로 변호사 고용했는데 몇 달 안에 결과 나와 이전보다 좋은 조건으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내었기 떄문에 가능했습니다. 앞에 분의 글이 경솔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discourage 해서도 안되죠.